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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고 그 길을 묵묵히 걷게 만드는 귀한 작품이다. 일희일비 하는 세상 속에서 이 책은 신자로 하여금 무게중심을 잡고 고통을 통해 변화되는 기쁨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