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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의자의 서재
굿!  100자평
[베스트 오브 존 발리]  고양이의자  |  2024-02-26 18:19 
왕의 창녀 때부터 팬, 이 작가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봤다는 데 뿌듯  100자평
[저주토끼 (리커버)]  고양이의자  |  2022-03-25 02:29 
정말로 멋진 이야기는, 감춰둔 이야기일 것이다. 그리고 그 감춰둔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작품이 시라니, 황홀하다.  100자평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고양이의자  |  2016-12-27 00:14 
테드 창의 단편이 미적분이라면, 김보영의 작품은 대수학을 즐기는 기분이다. 물론 수학을 즐겨본 적은 없지만, 언어와 이야기로 수학적 아름다움을 다룬다면 이런 모양이 아닐까 싶다.  100자평
[멀리 가는 이야기]  고양이의자  |  2016-12-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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