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농구왕
  •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 7,200원 (10%400)
  • 2001-08-10
  • : 33,890
헤세는 당시 독일의 국가주의적 교육 제도가 개개인의 영혼을 어떻게 짓밟는지를 고발한다. 지적 호기심과 예술적 감수성은 성적과 규율이라는 이름으로 억눌리고, 결국 아이들은 부서져 간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