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나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한해.
29살에는 너무 일찍이 엄마가 되고, 남들과 다른 이른 육아와 가정생활에
서른이 된다는 우울증이 극심했었다.
39살 마지막 날에는 생각이 달랐다.
우울감보다는 불안감이 심했다.
아무것도 이룬게 없이 아이만 셋에 벌써 마흔이 되었다는 사실이 걱정이 되고 두려웠다.
그리고 39살에 시작한 사회생활에 근무환경탓인지 몰라도
더욱더 노후에 대한 불안과 관심이 많아졌다.
좋은 기회로 책을 읽을수 있어서 감사했다.
세상물정 모르는 나에게 연금에 대한 지침서가 될거같다.
결심했으면 계획하자.
인생 2막을 위한 은퇴 설계.

지금 돌이켜보니 좀 더 일찍 준비했다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많이들어.
아무쪼록 후배님들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돈이든 건강이든 미리 잘 대비하시게.
생각보다 퇴직까지 금방이네.
— 프롤로그 中

노후 설계의 기초는 국민연금
그래서 독자 여러분에게 세부 목표의 첫번째 순서를 연
금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으로정하라고 권한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40대에게 적당한 연급 지식과 상품등을 알려줄것이다.
다 읽고 지식을 높이는 1차목표를 달성했다면 자신에게
작은 보상하나정도 해줘도 좋다.
비록 책 한권 읽은것뿐이지만 은퇴설계라는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뎠기 때문이다.
노후 설계의 기초,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中에서.
앞서 말했듯이 39에 시작한 사회생활. 그저 막연히 무시하고 지냈던 연금에 대한 관심은 생겼지만
그에 대한 앎은 일도 없었다. 그저 막연한 생각뿐.
같이 근무하는 간호사쌤도 매번 강요하셨던 연금...그래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에 대한 중요성과 운용/상품등에 대해 접할수 있게 되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 사례별 액션플랜을 제시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개인연금을 연금으로 받는게 절세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돈을 모으고는 싶다. 당연히 아끼고 허리띠 졸라서 저축을 늘리는것도 당연하다 생각이 들고
소위 말하는 투자도 큰 도움이 된다는것도 알겠지만, 그만큼의 위험성을 갖고 해야한다는거에 대한 불안감이
더 투자라는 단어를 어렵게만 생각했던거같다.
이 책에서는 무조건 연금팔이와 투자만을 강요하는게 아닌 우리가 궁금해 하고 걱정해하는것에 대한 내용들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효자손같은 책인거같다.
( 마흔이 되니 피부가 왜이렇게 건조해지는지, 가장 좋아하는게 효자손이다.ㅋㅋㅋㅋ)
우리가 자산을 모으고 관리하며 운용하고 불리는것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것을 찾는것도 우리의 관심사다.
연금관련으로 좀더 알고싶다면 이책을 추천하고싶다.
이참에 나도 다시한번 정독해봐야겠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log@연이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