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히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동물병원의 수의사, 테크니션 분들의 관점에서 본 여러가지 재밌고 유익한 사례들을 보면서 반려동물들에게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의 대부분은 우리의 무관심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해줬습니다.
제가 갖고 있었던 동물병원에 대한 고정관념이 조금은 바뀌기 되었네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은 우리 인간중심에서 그들을 의인화해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세심한 관찰에서 시작한다고 수의사들은 말하는 것 같아요.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