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렸을적에 평화롭고 아늑하게 지냈고
무엇을 갖기 보다 주고 놓아 버렸읍니다.
2.그리하여 커 갈수록
세상사 집착을 갖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
세상사 공부 등.에서 가지기가 어려웠고
자연스레 놓아 버림이 편하였읍니다.
3.나이들어 가지는것을 가지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하니
놓아 버리고 갖고 하는것이 자유로와
세상사에 하자는대로 하였으며
일부나마 개인적으로는 고집스러워서 나름대로 하였으나
이제는 생각등.을 하자는대로 세상사 일들을 놓아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