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nj002님의 서재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흔들리는 바위
  • 미야베 미유키
  • 10,800원 (10%600)
  • 2008-12-19
  • : 1,288
장편이다..
  • 무덤으로 향하다
  • 로렌스 블록
  • 12,420원 (10%690)
  • 2009-01-16
  • : 375
범인들의 잔인함으로 밤에 잠을 못 이루었다..자신들의 차를 탐과 동시에 희생자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었다..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일까....
  • 목소리
  •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 10,800원 (10%600)
  • 2009-02-15
  • : 345
  • 절규성 살인사건
  • 아리스가와 아리스
  • 9,000원 (10%500)
  • 2009-03-02
  • : 325
  • 리바이어던 살인
  • 보리스 아쿠닌
  • 10,800원 (10%600)
  • 2008-12-12
  • : 88
아자젤의 음모가 먼저인데 조금 읽다가 책장이 잘 안넘어가 리바이어던 살인을 먼저 읽었다.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들에게 약간의 비밀이 묘사된게 궁금증을 일으켜서 술술 읽었다. 탐정역인 판도린의 이야기는 등장인물의 서술로만 알 수 있다. 아자젤의 판도린과 느낌이 다른게 너무 많이 멋있어 졌다. 말만 안 더듬으면...^^ 판도린의 다음 이야기도 나올 수 있으려나.....
  • 구부러진 경첩
  • 존 딕슨 카
  • 10,800원 (10%600)
  • 2009-01-30
  • : 334
카의 작품중에서 `세개의관`과 `황제의 코담뱃갑` 을 재밌게봤는데 이 책은 조금 덜 재밌는거 같다. 아마 인물들간의 대화에서 숨은뜻을 못읽은 탓도 있고 범인이 행한 살인방식과 방법이 날 전혀 놀라게 하지 못해서이기도 하고...그래도 난 이런 고전미스터리물이 좋다!!
  •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 와카타케 나나미
  • 9,000원 (10%500)
  • 2009-01-23
  • : 270
2월 26일 몇시간만에 다 읽었다.. 전작 `나의미스터리한 일상`과 `네탓이야`도 재밌게 보았는데... 다이도지의 마지막 사건과 경찰을 그만둔 뒤의 사건이 교대로 나오면서 끝에서 두가지 내용이 잘 마무리된다. 그런 테크닉이 이 작가의 장기인가 보다..다른 작품`네탓이야`의 후속이 빨리 나왔으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