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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의 빠른 출간을 기대합니다.  100자평
[스패로]  미리내  |  2024-06-30 00:53 
온전히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 때문에 구매.  100자평
[내가 틀릴 수도 있습..]  미리내  |  2024-03-26 00:58 
결코 가볍지 않은 에세이. 심오하다.  100자평
[결혼·여름]  미리내  |  2024-03-24 23:17 
[사라진 소녀들의 숲] 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고증이 정확하지가 않아 아쉬움이 크다. 주인공들이 매우 호감이 가는 인물들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100자평
[붉은 궁]  미리내  |  2024-03-24 23:14 
계속되는 반전의 반전. 끝까지 쉴 틈을 주지 않는 흥미진진한 소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잔인한 내용이 많아 읽기 힘들었다. 그의 다른 작품을 읽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  100자평
[레오파드]  미리내  |  2024-02-10 22:57 
다 읽고 나니, 원래 제목인 ‘어머니들,아버지들, 또 다른 사람들‘을 그대로 썼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100자평
[어머니의 기원]  미리내  |  2023-10-12 22:09 
대여 페이백으로 우연히 알게 되어 리뷰가 좋아서 구매한 책. 리뷰 믿길 잘했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오랜만에 관심이 가는 작가를 만나 반갑고 뿌듯하다.  100자평
[언제나 밤인 세계]  미리내  |  2023-08-31 16:49 
작가의 유명세를 업고 과대 포장된 책. 이 손바닥만한 분량의 소설을 불어 원본, 역자의 말, 사진들로 억지로 쪽수를 늘리고, 굳이 양장본으로 출간하여 대단한 소설집인 양 비싸게 판매하는 출판사의 상술에 속은 ..  100자평
[젊은 남자]  미리내  |  2023-03-11 19:36 
c타입 젠더를 꽂으면 충전은 됩니다만 충전 속도가 너무 너무 느립니다. 그냥 귀여운 스누피 보조 배터리인 것으로 만족합니다.  100자평
[피너츠 스틱형 보조 ..]  미리내  |  2023-03-03 00:29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다. 다 읽고 나니 작가의 다른 책들을 찾아 보게 되고, 다음 책이 얼른 나오기를 바라게 된다.  100자평
[외계인 게임]  미리내  |  2023-02-09 23:18 
상품상세 그림은 너무 작아서 몰랐는데, 실제 달력 일러스트는 오드리 헵번과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얼굴에 이상한 선을 넣어서 솔직히 보기 흉합니다. 100자평 믿고 샀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100자평도..  100자평
[2023년 오드리 헵번 ..]  미리내  |  2023-01-04 23:59 
책이 너무 작아서 놀라고, 책에 여백이 많아서 놀라고, 그에 비해 책값이 비싸서 놀랐다. 같이 구매한 다른 신간은 일반 판형 308쪽에 15,800원인데, 제일 작은 46판 보다도 작은 크기 232쪽에 14,000원 이라니... ..  100자평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  미리내  |  2022-11-09 22:08 
좋은 내용으로 가득 찬 책.  100자평
[지식 e - 시즌 1]  미리내  |  2022-05-26 14:52 
앙드레 지드의 쇼팽에 대한 절대적 애정이 느껴지는 책.  100자평
[쇼팽 노트]  미리내  |  2022-05-26 14:51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의 마무리가 너무 상투적이라 실망스러웠다.  100자평
[해적판을 타고]  미리내  |  2022-05-26 14:43 
뱅크시에 관한 궁금한 점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는 책. 편집과 글씨체는 가독성이 떨어져서 아쉬움.  100자평
[뱅크시]  미리내  |  2022-05-26 14:38 
문학적 영국에 대한 흥미로운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끔씩 문장의 연결이 끊기는 느낌이 드는 번역이 조금 아쉽습니다.  100자평
[마침내 런던]  미리내  |  2022-05-26 14:34 
내용 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인물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100자평
[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미리내  |  2022-05-26 14:28 
가벼운 독일어 회화책  리뷰
[네이티브는 쉬운 독일..]  미리내  |  2022-05-06 21:59 
작가의 예전 책들과는 결이 다른 느낌. 작가의 다른 책들을 재미있게 읽어 기대가 컸었는데 이 책은 많이 지루했다.  100자평
[도서관 런웨이]  미리내  |  2022-04-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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