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초등학생 추천 도서
'낭만강아지 봉봉' 시리즈가 9권이 출간되었어요.
고물상 마당에 살고 있던 강아지 봉봉이는 고양이 볼트와 너트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함께 모험을 하면서
우정, 배려, 성장을 배워가는 창작동화 시리즈예요.

초등학생 전체 연령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으로,
사실 저도 낭만강아지 봉봉이 팬이랍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성장 · 모험 · 우정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모든 학년이 즐길 수 있답니다.
삽화 이미지도 귀여워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9권 이야기는 고양이 볼트와 너트의 이야기예요.
미술 학원 앞을 지나가던 봉봉이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여러 장 결려 있는 벽을 보았어요.
그중 머리가 곱슬곱슬한 아이가 양옆에 고양이를 한 마리씩 두고 앉아 있는 그림이 있었는데,
고양이들은 지금보다 어려 보였고 너트의 눈에 상처가 없었지만 볼트와 너트를 많이 닮았어요.
봉봉은 그림을 통해 볼트와 너트의 예전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볼트와 너트는 소중한 친구이자 보호자였던 도현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도현이는 이민을 가게 되었고, 좋아하는 친구 해솔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 도현이를 위해 봉봉과 친구들은 하트 배달부가 되어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였어요.

이 책에서는 도현이의 두 번의 이별 이야기가 등장해요.
첫 번째는 볼트와 너트와의 이별이에요. 도현이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작별 인사도 없이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두 번째는 해솔이와의 이별이에요. 이민을 가게 되면서
좋아하는 친구 해솔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떨어져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만남과 이별 그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할 수 있었어요.
이별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에요.
헤어짐 속에서도 소중한 추억과 우정, 사랑을 간직할 수 있답니다.
동물 친구들 이야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모험과 주제로 다양하게 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낭만강아지 봉봉' 시리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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