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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진님의 서재

할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파낸 이탄을 어느 날인가에 다시 살려내서 
뒤집어 놓기로 했다. 
이탄 속에 데이지꽃이 가득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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