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봄혜원한의원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마틴 피스토리우스.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 13,500원 (10%↓750)
- 2017-03-24
- : 1,128
한의사적 관점에서, 12살에 서서히 뇌가 위축되어 병명없이 락킹 신드롬에 갖힌 소년이 9년이 지나, 조금씩 정신기능이 되돌아온다.
남아프리카라는, 자연에 친근한 사람들이기에, 백인이기에,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삶을 이끌어가는 저자의 스토리.
삶의 큰 고비들이 낮은 능선이기를.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