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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님의 서재
  • gina  2017-01-22 14:14  좋아요  l (0)
  •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내가아는 지인들이 이책에나온다.
    신기 신기,저자와 같이 있다니,..

    같이 공부 하고 있는 분들의 노고가 보이는것 같다.....

    매일 인내를 가지고 투자하고 계시는 분들...
    누가 부동산을 불노소득 이라 했던가?
    롱런가이님 초지 일관으로 항상 열공 지방을 가리지 않고 다니시는분....

    메디텔라님 아이2에 일하시지만...임장과 임장 보고서를 매우 잘쓰는 분....

    미쉘.님 누가 그녀를 초보 라고 하나요.?투자 감이 있으신 미쉘님.

    베로니카님... 독한 그녀 피곤해 지치고 발뒤꿈치가 다까지도록 임장 다니는 그녀

    빛나영님 예쁜데... 투자도 잘하시는분 내가 신혼때 빚나영님 마인드 였다면.....

    프리걸님.전업투자자로 나선 프리걸님 마구 앞으로 나가는 투자자가 ~~~~

    얼굴을 뵙고 아는 분들의 이야기가 코 끝이 찡해 집니다....

    글로 표현이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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