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즈 라캥
bobozzang 2009/06/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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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즈 라캥
- 에밀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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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09-03-25
: 3,719
얼마전 박찬욱 감독의 [박쥐]를 보고 난 후 크레딧에서
에밀졸라의 [테레즈 라캥]이란 글을 보고 무작정 집으로와서 검색해봤던 기억이 난다.
다음날...
바로 주문에 들어갔고, 드디어 받았던 책...
지금부터 약150년이 되었으니....오래된 책이다.
에밀 졸라는 마네의 그림을 통해 익숙했던 인물이었는데
영화화된 그의 소설때문에 그의 작품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테레즈 라캥]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하나의 오차도 없이 그려내고 있었다. 150년이 흐른 지금. 현대의 시대를 살고있는 나로서도 그시대 에밀이 쓴 글에는 여지없는 동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랬다...
인간의 욕심....
인간은 욕심이 극에 다를때면 그것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떠한것들도 모두 해낼수 있으며 그 일이 잘못된 일이라도 자기합리화를 통해 자신을 설득시킨다.
하지만...
그 욕심이 하면 안될 일에 대한 욕심이었을때는...
당장 그 욕심을 채우더라도 욕심에 대한 댓가는 치루게 되어있다.
인간은 그 욕심에서 영원히 해방될 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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