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ungise_kr님의 서재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혜민
  • 13,500원 (10%750)
  • 2018-12-05
  • : 16,915
우리 사회는 왜 철학적 사고도 없이 생각의 깊이가 깃털처럼 가벼워졌는지? 독자층이 누구이든 간에 사고의 깊이를 느끼게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소위 베스트셀러라는 것이 상업주의의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대중은 열광하는 경우가 있다. 스님이라면 성불의 길에 더 매진하고 이런 수준 이하의 깃털같은 책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