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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워튼의 더 좋은 작품이 민음사 리스트에 있다. <여름>, <이선 프롬>. <환락의 집>은 별로였다.
100자평
[환락의 집 1]
싱클레어 | 2022-11-07 13:25
마음산책의 짧은 소설 시리즈와 김초엽이 만나니 이런 스토리가 나오는구나! SF라는 수식어는 살포시 내려 놓고 인간성에 대한 한없이 깊이 들어가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을 만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100자평
[행성어 서점]
싱클레어 | 2021-12-01 22:51
서사는 사라지고 메시지 전달에만 치중하는 근래 한국 소설에 지쳐서 다시 꺼내 읽었다. 2010년대 한국 소설 중 최고의 장편이라고 생각한다. 군데군데 낯선 용어에 당황하지 말고 스토리와 캐릭터의 성격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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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배]
싱클레어 | 2020-08-20 14:27
<전원 여성 심사위원이 뽑은 새로운 여성 서사> 궁금합니다. 한겨레문학상은 왜 심사위원을 전원 여성으로 교체했나요? 그동안 수상한 남성 작가들이 무슨 성비위라도 저질렀나요? 처음부터 남성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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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티처]
싱클레어 | 2020-07-31 19:10
작품 하나씩 들여다 보면 좋은데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가장 아쉬운 수상작품집이 아닌가 싶다. 최근 한국 문단을 이끈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 이후 새로운 장르가 보이지 않는다. 거의 모든 작품들이 이 주제 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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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
싱클레어 | 2020-04-15 23:30
이 책을 다 읽고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생각이 난다. 무엇보다 결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마지막 장면의 풍경과 비정한 분위기, 그리고 주인공의 뒤늦은 후회가 마치 내 마음처럼 아프고 쓰렸다. 특히 마지막 ..
100자평
[알렉시.은총의 일격 (..]
싱클레어 | 2019-11-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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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 2018-10-1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