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큰 인사이트 보다는 마음을 다잡는 책에 가깝다.
왜 인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름 내린 결론은.. 아 이런 사람도 이렇게 돈을 잘 버는구나.. 나도 돈벌수 있겠다.. 정도?
사업은 끊임없는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인상적이고.. 이 책의 정작 중요한건 부록에 있는듯 하다.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결국은 마인드셋을 바꾸고..책을 많이 읽고, 일단 뭐라도 시작하라.. 닥치는대로 시작해서 남들보다 싼 가격으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정상적인 가격으로 받을수 있고.. 블로그 마켓팅을 잘 하고 검색에 노출이 잘 되면 돈은 저절로 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