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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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님의 서재

아 펀딩 놓쳤어요ㅠㅠ 출간을 기다려야겠네요ㅜㅜ 100자평

[파브르 식물기] 깡통만만세 | 2023-09-21 09:28

어렵지 않아 그동안 난해하여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들을 깨우칠 수 있었다. 죽비와도 같은 책! 100자평

[비움 : 내 안의 참나..] 깡통만만세 | 2023-08-04 17:26

따스한 위로와 성찰의 최은영 작가님 신작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100자평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깡통만만세 | 2023-08-03 11:08

아르미안의 네 딸들 복간판 읽고 팬이 되어 구입한 책. 난 여태 이런 것도 안 읽고 뭐하며 살았다냐.... 헛살았네 헛살았어. 100자평

[1999년생 1~3 세트 - ..] 깡통만만세 | 2023-07-28 11:06

이들의 데뷔때부터 관심있게 보아왔던지라 팬심 차원에서 산 책이어서 이미 다 아는 일들일 거라 생각해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근데 SNS에서는 다 드러나지 않았던 상황, 고민, 스토리들이 울컥하게도 벙긋.. 100자평

[우리는 귤멍멍이 유기..] 깡통만만세 | 2023-06-24 06:27

펀딩고민하다 놓쳤어요ㅠㅠ 100자평

[빨간머리앤 전집 세트..] 깡통만만세 | 2023-06-01 10:51

내용은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전작까지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번역이 참 아쉽다. 원서를 본 게 아니라 어째서 이런지는 알 수도 없고 그렇다고 원서를 읽을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니 번역한다 생각하고 그냥 .. 100자평

[후생동물] 깡통만만세 | 2023-05-27 11:37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장용인만큼 더 신경 써서 만들어주세요. 100자평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깡통만만세 | 2023-01-28 12:22

"그 옛날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밀어내던 과오를 재현하지 않기를...... 아름다운 이 사진들이 영정사진이 되지 않기를...." 이 문구에 매혹되어 홀린듯 북펀딩을 했다. 책을 펼쳐 실린 사진만 봐도 그 마.. 100자평

[우리들은 닮았다] 깡통만만세 | 2022-12-21 08:26

아이들이 다 크고도 버리지 못한 명작입니다. 100자평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 깡통만만세 | 2022-09-25 13:12

103쪽 첫째줄에 신운선 아니고 신윤선 같은데요..... 100자평

[아무튼, 산] 깡통만만세 | 2022-09-09 11:11

얼마전 눈 주위를 다치셨는데도 처음엔 울적했지만 어떻게하면 다음엔 다치지 않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여러 방법이 떠올라서 다시 즐거워졌다는 말씀이 오래도록 화두처럼 남아 주어진 불편하고 회피하고픈 상황.. 100자평

[슬픔은 원샷, 매일이 ..] 깡통만만세 | 2022-08-25 15:03

친구 추천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소장하려고 구매한 책. 사건과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이 없었어도 너무 훌륭한 문장, 구성에 스토리가 얹어져 재미까지 더해져 책장을 덮을 수가 없었다. 100자평

[가재가 노래하는 곳 (..] 깡통만만세 | 2022-07-25 10:16

남편 엉덩이를 걷어차고 싶을 때마다 책꽃이에서 빼어들게 된다. 100자평

[나는 사별하였다] 깡통만만세 | 2022-07-18 11:53

이 책 읽은 뒤로 대중에게 강연할 기회가 잦아져서 읽은지 꽤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도움 받고 생각나는 책. 100자평

[말하기를 말하기] 깡통만만세 | 2022-07-11 11:54

와 진짜 너무하네. 챕터 하나가 통째로 다 빠져있네. 100자평

[놓치고 싶지 않은 나..] 깡통만만세 | 2022-07-05 20:38

1권에서 개정전이랑 후랑 차이가 많이 나는 걸 알게 되어 2권에서도 비교하며 읽느라 2회독하는 느낌 100자평

[놓치고 싶지 않은 나..] 깡통만만세 | 2022-07-04 21:09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좋아서 샀는데.... 개정판이 개~정판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금같은 명언을 죄 빼버렸네. 왜죠? 왜때문에죠?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중고로 사는 건데.... 복사해서 갈피 갈피 끼워 넣어야겠다.. 100자평

[놓치고 싶지 않은 나..] 깡통만만세 | 2022-07-02 22:03

포복절도 사이마다 아련히 젊었던 내 지난 날을 그리움으로 미소지을 수 있게 떠올려준 너무나도 소중한 책. 100자평

[아무튼, 술집] 깡통만만세 | 2022-06-27 11:55

웃기고 감동적이고 날카롭고 다 했다. 이 분 쓰신 다른 책도 도서관에 비치희망도서 신청한 상태이다. 읽고 좋으면 또 소장각. 이분 만드시 영화도 보고 싶어 검색했는데 독립영화라서인지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튼.. 100자평

[아무튼, 할머니] 깡통만만세 | 2022-06-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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