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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읽고 재밌을 거 같아서 사보았다.
한층에 한 동물씩 사는 줄 알았는데 10흥에 한동물 이었다.
동물들의 삶도 사람의 삶과 같다고 그려져 있다.
만화를 보는 느낌이었고 그림이 참 예쁘다.
아이도 없는내가 이런 책을 본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100층꼭대기엔 정말 상상도 안한 동물이 있었다.
아이도 어른도 따뜻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