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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영화야‘라고 절실히 생각한다. 영화는 위기를 구하지 못한다. 생활을 다시 일으킬 힘도 없다. 하지만 모든 곤란이 없어지지않더라도 언젠가는 분명히 사람들의 마음에는 ‘현실‘이라는 거대한이야기와는 또 다른 세계를 받아들일 빈틈이 다시 생겨나 시시한연애나 칼싸움, 요괴들 이야기에 조마조마, 울렁울렁, 쓸모없는 가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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