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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님의 서재
  •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류근
  • 12,420원 (10%690)
  • 2013-07-30
  • : 1,382
읽다보면 라면같이 중독되는 글. 스스로의 찌질함을 참 과감히도 드러낸다.그래서 독자들이 열광한다.이거이야말로 용기있는 지식인(?)아닌가 싶고해서. '청나라 끌려갔다 돌아온 처녀 곱게 꼬시어서~' 이 부분은 넘 했다.이러니 여성혐오란 말까지 듣지.저자가 만약 내 친구였다면 조낸 욕한바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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