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가 읽는 창업가의 일

• 창업가의 일
• 임정민
• 2017-07-12

그냥 주어지는 일만 하고 싶지 않아서
읽었는데 정말 현실적이고, 유용하며, 재밌고, 회사에서 이미 겪고 있는 일들이 다 적혀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대표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제가 사업을 운영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서, pivoting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이 필요하다는 것이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책 뒤 바퀴벌레는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서 책을 읽기 전 유니콘을 꿈꾸지 말라는 의미로 느껴졌어요. 책을 읽으면 그게 아니라 정말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조언을 주시는데 말예요ㅜㅜ
이구아나가 어떨까요? 상황에 굴하지 않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이구아나의 모습이 우리 창업가들이 가져야할 자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