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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딱! 미니논술 2 : 문제해결형 논술
  • 오현선
  • 11,700원 (10%650)
  • 2025-12-30
  • : 910

📚 논술 책을 펼쳤는데 웃음이 먼저 나왔어요

솔직히 말하면요, ‘미니 논술’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또 하나의 학습서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자마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선생님 몰래 과자 먹는 법?”

“초등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법?”

이건 문제집이 아니라

아이들끼리 쉬는 시간에 속닥속닥 나눌 이야기잖아요.

글쓰기 책인데도 딱딱함은 하나도 없고,

처음부터 웃음이 먼저 나오는 구성이었어요.


 


🧠 글쓰기보다 먼저 ‘생각하기’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요,

글을 잘 쓰게 하려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는 걸 자연스럽게 꺼내 주는 책이라는 점이었어요.

‘나만의 비법’을 떠올리고 왜 그런 방법을 쓰는지,

어떨 때 효과가 있는지, 단점은 뭐고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생각하게 해 주더라고요.

아이도 처음엔 웃으며 시작했는데,

쓰다 보니 은근히 진지해지더라고요.

아, 이게 바로 사고하는 힘이구나 싶었어요.





 

✍️ 4단계 템플릿이 정말 든든해요

막연히 “써 봐”가 아니라

딱 네 단계로 길을 안내해 줘서

아이도 전혀 막막해하지 않았어요.

  • 나만의 비법은 무엇인지

  • 실제로 써 본 장면은 어떤지

  • 그래서 어떤 점이 좋은지

  • 대신 조심할 점은 뭔지

  • 이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글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더라고요.

    엄마가 옆에서 코치하지 않아도

    혼자서 끝까지 써 내려가는 모습이 참 기특했어요.


     


    😂 고소한 맛, 담백한 맛… 이름부터 재밌어요

    1단계 ‘고소한 맛’은 정말 웃음 버튼이에요.

    엉뚱하고 장난스러운 주제 덕분에

    글쓰기 문턱이 확 낮아져요.

    2단계 ‘담백한 맛’으로 넘어가면

    조금 더 진지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집중하는 법, 친구 관계, 생활 습관 같은 주제들이요.

    놀라웠던 건요,

    아이가 스스로 “이건 좀 진지하게 써야겠다” 하더라고요.

    놀이처럼 시작했는데

    생각은 어느새 깊어져 있었어요.




     

    ​🎯 빙고판 덕분에 동기 부여까지

    주제가 빙고판으로 되어 있어서

    하나씩 골라 쓰고 색칠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오늘은 이 칸!” 하면서 고르는 모습이

    숙제가 아니라 게임 같았어요.

    글 하나 완성할 때마다

    성취감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었어요.



     

    💛 엄마가 느낀 진짜 후기

    이 책을 하면서 느낀 건요,

    논술은 ‘잘 쓰게 만드는 것’보다

    말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게 먼저라는 거였어요.

    아이의 글은 아직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자기 생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서 써 봤다는 경험,

    그 자체가 너무 값지더라고요.

    가끔은 “아, 이런 생각도 하고 있었구나” 싶어

    엄마인 제가 더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글쓰기가 어렵고 부담스러운 아이,

    논술 시작 시기를 고민하는 집이라면

    이 책은 정말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글 한 편이 완성되어 있는,

    딱 그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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