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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  리뷰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  |  2024-11-20 21:02 
너무 좋아서 심장이 두근두근… 내용도 좋지만 내용을 전달하는 문체가 매끄럽고 아름답다  100자평
[김상욱의 과학공부]  -  |  2021-11-09 16:14 
최고다.  100자평
[아무튼, 비건]  -  |  2021-05-02 11:44 
소설일까 현실일까. 여성과 남성의 갈등 그리고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이토록 균형 있게 그린 책이 있을까. 저자는 참 객관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발치 물러난 저자가 현실을 발가벗기는 책이랄까.  100자평
[댓글부대]  -  |  2021-05-02 11:42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는 책. 내가 하고픈 말들을 쏙쏙 골라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책. 외국인이 쓴 책이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100자평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  2021-05-02 11:40 
철학을 사랑하는 공대생으로서 너무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책이었다. 김상욱 교수님과 조용히 얘기를 나눈 듯한 느낌이 들었다.  100자평
[김상욱의 과학공부]  -  |  2021-05-02 11:37 
정말 공감되는 책이라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껴서 읽고 있다. 가슴에 박히는 문장들은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는데, 이 책은 그런 문장들이 너무 많아서 밑줄을 못 긋고 있다.  100자평
[명랑한 은둔자]  -  |  2021-05-02 11:35 
이 작은 책에 완전히 빨려들어 갔다. 단숨에 읽었다. 안개 낀 숲 속의 눅눅한 나무 껍질 같은 책.  100자평
[칵테일, 러브, 좀비]  -  |  2021-02-02 16:22 
죽은 자의 얘기 50% 저자의 필력 과시 50%... 솔직히 과하게 쏟아져 나오는 미사여구들 때문에 헛웃음이 났다 저자가 시를 전공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좀 덜 했을까 힘을 너무 많이 준 것 같아서 아쉽다...  100자평
[죽은 자의 집 청소]  -  |  2021-01-20 09:08 
매끈한 번역과 뼈 있는 스토리의 완벽한 콜라보.  100자평
[화씨 451]  -  |  2021-0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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