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lantro1님의 서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11,700원 (10%650)
  • 2004-01-02
  • : 26,467
민음사 책을 읽다 보면 단어 하나로 인해 더 이상 다음 문장으로 못 넘어갈 때가 왕왕 있다. 이 책 16페이지 ‘트기‘라는 단어 가 그 예이다 . 국립국어원의 도움을 받았지만 규범표기에 맞는 ‘튀기‘를 사용하지 않고 ‘트기‘를 쓴것은 아직도 의아하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