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꽁치님의 서재

술술 잘 익히고 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100자평

[투머치머니] 막냉이 | 2022-08-29 14:52

문학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100자평

[일곱 해의 마지막] 막냉이 | 2020-07-06 12:32

책을 덮고 나면 심사평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알 수있을 것이다. 100자평

[말 좀 끊지 말아줄래?] 막냉이 | 2019-06-19 22:18

올해 출간된 책 중 최고의 책이 될 듯. 100자평

[모스크바의 신사] 막냉이 | 2018-10-01 12:08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는 책. 100자평

[문맹] 막냉이 | 2018-09-30 16:06

모든 것이 좋았던 책. 책에 나온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다. 금정연 작가님..사는 동안 많은 부를 누리셔서..책만 써주시길ㅋㅋ 택시2가 나왔으면 좋겠다! 100자평

[아무튼, 택시] 막냉이 | 2018-09-30 15:08

우리가 계속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100자평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막냉이 | 2018-09-30 14:57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내용도 알차서 소장가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소장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귀여운 고양이들 때문ㅋㅋㅋ 100자평

[조선에 놀러간 고양이] 막냉이 | 2018-09-30 14:55

이 책을 읽는다면 유시민 작가가 왜 이 책을 최고의 텍스트로 꼽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수많은 함의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개정판을 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100자평

[창백한 푸른 점] 막냉이 | 2018-09-30 14:51

작가님,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명예를 얻으시길 바라요ㅋㅋ 이런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장편소설도 하루빨리 만날 수 있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어여ㅎㅡㅎ 100자평

[내게 무해한 사람] 막냉이 | 2018-09-28 00:01

놀랍도록 흡입력 있는 책이다. 가독성이 뛰어나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면 참석해보고 싶다. 책만큼 유쾌하실 듯.. 책에 나온 헤밍웨이의 에피소드들은 정말 골때림ㅋㅋ 내가 아는 명작을 쓴 작.. 100자평

[헤밍웨이] 막냉이 | 2018-09-27 23:29

짜증이 날 정도로 좋은 책이다.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지? 어떻게 이 책을 읽고, 이 영화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하지? 읽는 내내 탄성이 절로 나왔다. 밑줄 긋고 책 끝을 접느라 책은 벌써 너덜너덜... 신형철 작가님.. 100자평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막냉이 | 2018-09-27 23:18

역시 손보미다. 이 책 너무 좋다. 특히 <임시교사>는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좋다. 책의 목차도 허투루 정한 게 아니라는 걸 책을 읽는 내내 느꼈다. 이런 작가의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100자평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막냉이 | 2018-09-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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