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의 작가는 중국의 #우야난 #류룽샤 작가인데요.
우야난 작가는 '귀엽과 흥미로운 사람과 일을 좋아'한다고 작가 소개에 쓰여 있어요.
그것처럼 이 그림책도 귀엽고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곰 선생님의 숫자 1 쓰기 수업시간에 벌어지는 일을 각 동물의 특성과 창의성을 엿볼수 있게 해요.
교실에 이렇게 10의 동물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여 수업이 시작되고 곰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숫자 1을 쓰기 시작합니다.

게는 집게발로 옆으로 1을 쓰구요,

개미는 아주 작게 1을 씁니다.


그런데 여기 이 이책의 매력은 동물 학생들의 멋진 1 쓰기에도 있지만 곰 선생님이 학생들이 쓴 1을 보며 하는 이야기에도 있습니다.
"오호, 이건 쿨쿨 잠을 자고 있는 1이군요."
"아하, 이건 요리조리 숨바꼭질하는 1이네요."
"이건 흔들흔들 춤을 추고 있는 1이로군요."
"이건 모자를 쓴 1이네요."
"우아, 대단해요. 나무가 쓴 1을 찾았군요."
"우아, 살아 있는 1이로군요."
와~~ 이처럼 아름다운 평이 있을까요?
선생님께 반했지 뭡니까?
제가 올린 몇장의 사진 속에서 선생님의 말과 어울리는 1을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 장에 모두의 1을 곰 선생님이 전시해 주는데요.학생은 아홉, 작품은 모두 8장. 1장은 어디로 갔을까요? 답은 그림책을 만나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덧. 동물들의 제스춰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병아리 너 너무 귀엽잖아~~
#그림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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