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동거
푸른하늘 2026/03/17 11:42
푸른하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마나의 편지
- 나이
- 15,120원 (10%↓
840) - 2026-02-25
: 7,775
김춘수시인의 꽃이 생각나는 그림책을 보고 있어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고래섬에서 즐겁게 살고 있는 할머니 마나.
어느 비가 세차게 내리고 바람이 부는 밤이 지난 후 아침.
복숭아들이 굴러왔어요.
복숭아를 먹을 생각에 신이난 마나의 눈에 비친 복숭아의 모습은 '모두덜덜'
어?
복숭아가 떤다구요?
설마요라고 생각하신다면 #마나의편지 를 보셔야 해요.
하나씩 이름을 지어주는 순간 복숭아들은 마나의 식구가 된답니다.
여러 숭아들과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
고래섬에서 실려오는 마나와 숭아들의 웃음소리가 꽃향기에 실려 올 것 같아요.
계절별 에피소드도 맘에 쏘옥~♡
#창비그림책 #창비 #그림책 #그림책추천 #사랑스러워라 #가족 #돌봄 #함께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