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품에 불만이 있었다.. 운전대가 비닐에 싸져 있었는데 검정색으로 누가 쓰다만 것
처럼 흔적이 있었다.. 중고나 반품을 보내는 거면 깨끗히 닦고 보내야 모를것 아닌가...
그건 그랬고 할만했다... 맵이 첨부터 다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하면서 컵대회 우승을 해야
다른 컵도 생겨서 할 수 있다.. ds 마리오 카트랑은 비슷한 맵도 있고 전혀 다른 맵도 있다..
처음에 광산맵을 했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길이 실감나면서도 헛구역질 나왔다.
드리프트가 자신없는 사람은 자동으로 해도 된다.
단점으로는 운전대를 계속 들고 있다보니 팔이 피곤하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