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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님의 서재
  • 컬러 마이 시즌즈
  • 일루미
  • 18,000원 (10%1,000)
  • 2026-01-01
  • : 545

#협찬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따스하고 사랑스런 그리고 싶었던 미소년들을 한아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운이 좋게 작가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서평할 기회를 만났어요.

인물 컬러링을 잘하지 못해서 경험이 부족한데 이번 컬러링북은 너무 예뻐서

안 할수가 없었습니다.



고급미가 듬뿍 담겨있는 양장북으로 되어 있습니다.

표지부터 안 반할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

어릴적 나의 왕자님 들장미 소녀 캔디속의 안소니가 떠오르는 표지입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미소년들로만 만들어진

《컬러 마이 시즌즈》 컬러링북은

크기가 180x253mm, 80페이지,

컬러링 종이는 백색모조지 150g



서평 도서 택배를 받고 열어보는 순간 이 모습에

감동의 쓰나미가 달려왔어요.

정말 꼼꼼하게

굿즈 하나 하나 신경 쓰셔서 담아 주신

그 마음에

감동 그 자체였어요.



게다가 작가님의친필 싸인까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금빛 찬란한 싸인 고이 간직하고파서

포장지에 붙어 있던 스티커까지 소중하게 다시 붙였습니다.



일상 속 자연과 사계절을 지나는 동안

빛과 바람, 계절 등 마음의 온도의 변화를 감성적으로

담아 낸 컬러링북입니다.



피어남과 깊어짐, 다시 피어나는 마음으로

감정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서

색과 감정,계절의 결이 부드러운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일루미 작가님의 《컬러 마이 시즌즈》 컬러링북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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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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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가득한 따뜻한 봄,

보석처럼 반짝이는 여름,

쓸쓸하면서도 깊은 가을,

차갑고도 고요한 겨울 속에

소년들이 존재합니다.

부드러운 온기를 머금기를 바라는 작가님

Bloom & Breath 11작품

At Full Shine 12작품

Winter Warmth 11작품 으로

총 34편의 계절 감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컬러링북이지만 재료 도구와 연습할 페이지가 없고

에세지집 같이 바로 다음방부터 일러스트와 컬러링 도안이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각 페이지마다 작품의 제목과 아래쪽에는

작가님의 글이 적혀 있는데요

설명이 아닌 마음의 감정이 적혀져 있습니다.

이 글들을 읽다보면 왜 일루미 작가님의 그림체에서

감성적인 느낌이 나는지 알수가 있겠더라구요.



36개의 작품중에서 계절별로 몇개만 모아 보았습니다.

봄의 부드러운 빛, 여름의 청명한 공기, 가을의 깊은 그라데이션,

겨울의 고요함을 보여주는

일러스트들입니다.



때로는 풍경과 꽃과 함께 또 일상의 순간들이 모여져 있습니다.



목차의 그림들이 이번 컬러링북에서는 맨 뒤쪽에 배치가 되어 있었어요.

대부분은 앞쪽에 배치 되어 있는데요.

이것도 신선한것 같아요.



작가 소개가 책의 제일 마지막에 예쁘게 소새가 되어 있습니다.

다정한 위로와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 되길 진심으로 일루미 작가님은 원하시고 계십니다.



《컬러 마이 시즌즈 》 컬러링북을 만나면서 앞전에 출간하신 책도 궁금해져서

이번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인물 컬러링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컬러 마이 시즌즈 》의 아름다운

미소년들에게 반해서 《시와 그림 사이 》 컬러링북도 궁금해졌어요.

컬러링 체험하기



처음으로 채색 해 볼 도안은 바로 겨울 파트 중에서 이 도안입니다.

p.58 바람에 실어 보낸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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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 두었던 감정들을 겨울바람에 실어 보냅니다.

떠나보낸 마음 뒤에는 작은 여백이 남고,

그 여백으로 곧 다가올 봄의 온기가 조용히 스며듭니다.

진행과정샷들입니다.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유성 색연필로 전부 칠하였습니다.

원작은 어두워진 골목길을 표현하였지만

저는 밝은 색으로 집들을 채색하였고

도로 반사경에는 개나리 꽃을 채워 넣었습니다.

오래전 서울에서 자취할때 한 겨울 12월에 개나리가 핀 적이 있어서

여러 겨울 꽃들중에 봄의 상징 개나리 꽃을 채워 보았습니다.


도로 반사경에 채워 넣은 개나리꽃


최종 완성작입니다.

서평 기간이 2주간이여서 풀로 사용하며 꼼꼼하게 채색을 하였습니다.

담벼락 돌들 하나 하나 3~5번 이상 그레이 책을 올렸구요.

육교도 오래전 40 여년전에 많았던 초록과 민트색이 섞인듯한

그 초록색으로 칠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같은듯 다른 채색으로 작가님의 원본과 비교 사진입니다.

화이트 물감으로 눈을 뿌렸고 좀 더 진하게 보이기 위해 포스카 마카와

흰 시그노펜으로

함박눈을 표현하였습니다.

《컬러 마이 시즌즈 》 컬러링북을 체험하면서

수백권의 컬러링북이 있지만 턱선이 아름답고 리결이 예쁜

미소년들이 있는 컬러링북은 단 한권도 없네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장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컬러링북을 다 칠해서 완북 하고 나면 계절을 따라서 지나온 나의 마음의

색들이 아주 작은 힐링과 정서적 안정과 내 마음의 감정들을 느끼는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고

작가님은 말씀하셨는데요 진짜 그렇게 될 것같아 정말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이제 두번째 소년을 만나러 또 떠나야겠습니다.

부족한 컬러링 실력을 가진 저에게도 체험할 기회를 주신 작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천천히 힐링하면서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이 컬러링북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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