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인스타로 유튜브로 많은 도움 받고 애정해 마지 않는 이은경쌤의 일력이 나왔어요^^
요번 일력은 울 딸내미가 가장 어려워하는 사자성어에 관련된 거라 더 좋더라구요.
한자랑은 늘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웬일인지 친해지기가 쉽질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 일력 덕분에 하루 하나의 사자성어와 속담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이은경쌤의 사자성어 속담 일력은 이렇게 비닐포장지에 한번 더 야무지게 포장되어 왔어요.

설레는 맘으로 비닐포장까지 딱 벗기니 꽤 두꺼운 일력이 등장했답니다.
초,중,고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몽땅 넣었다고 하니 이 책 한권이면 그래도 학교에서 나오는 웬만한 사자성어는 커버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페이지를 열었더니 역쉬나 멋지신 이은경쌤에 대한 소개가 등장했어요.
아마도 아이들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해요.
이은경쌤께서 사자성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말씀해주시며, 일단 알아보고자 시도해보는 것으로 정말 좋은 활동이라고 하시니 일단은 가볍게 읽어보고, 한번정도 적어보자~ 그리고 나중에 다시 반복해 보자로 계획을 세웠어요.

" 사자성어는 네 글자의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로 그 말이 만들어진 유래나 교훈이 담겨져 있다고 해요."
이은경쌤의 사자성어, 속담일력은 1월부터 시작을 하구요. 하루 한개씩 사자성어를 공부할 수 있어요.
일단 사자성어가 등장을 하구요. 어떤 뜻인지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각 한자의 뜻과 음도 표기가 되어 있구요. 어떤 때 쓸 수 있는지 예시문장이 나와서 더없이 좋더라구요.
아직은 예문을 스스로 만들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서 일단은 한번 읽어보고, 예문도 봐보구, 한번씩 적어보고 있답니다. 사실 한자공부를 해본 아이가 아니라서 쓰는것도 너무 힘들어 하긴 해요.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한번만 할 건 아니니까요^^

1월의 첫날인 1월1일엔 일년의 첫날답게 "백년대계"라는 사자성어가 등장했어요~
얼른 후다닥 봐보고 지금은 11월이니 11월1일의 사자성어를 읽어봅니다.
"조족지혈" - 새발의 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그나마 좀 써보기 쉬운 한자라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조금은 쉽게 써볼 수 있었답니다.
엄마와 함께 읽어보기도 했구요. 뜻은 한번씩 더 읽어보구요.
한자가 어려운 친구들 혹은 속담이 어려운 친구들은 가볍게 스며들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이 일력을 두고 오며 가며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식탁에 놓았다가 아이방 책상에 놓았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닐때도 가지고 다니기 쉬워서 한번씩 읽어보곤 한답니다.
혼자서는 절대 안읽으려고 하니 엄마가 꼭 함께 물어봐주고, 의미도 읽어주고 해봅니다.
이렇게라도 해보는 게 조금씩 사자성어와 친해지는 방법이겠죠?

아직 한자적는건 꽤 시간이 걸리지만 조금씩 해보는 것으로 만.족!!!
아주 열심히 잘 해주었다고 칭찬했답니다.
하루에 한개씩 사자성어와 속담, 조금씩 천천히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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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