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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shim님의 서재
지난 주에 우연히 다시 읽고 싶어져 주문했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작가의 부고기사를 보았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애크로이드의 죽음>을 최고로 치지만, 20년전 읽었을때 점점 높아지는 긴장감이 압권이어서 참 대단하다고 느낀 추리소설이었다. 넷플릭스의 자극에 슬슬 지쳐가는데 문장으로 다시 한번 긴장잠을 느껴보자. 여름밤에는 역시 추리소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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