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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co님의 서재
  • 슬픈 감자 200그램
  • 박상순
  • 9,000원 (10%500)
  • 2017-01-22
  • : 857
그 어떤 언어도 그물도 잡힌 내겐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어떤 이름도 되지 않는 커다란 가벼움을 누릴 수 있어요 젠 체 하는 문학적 제스처 없습니다
ㅇ_ㅇ! 시라는 장르를 다시 보게 됨 물론 제가 모르는 책 더 많겠죠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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