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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님의 서재
가슴이 묵직해 지는 글,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나를 돌아봅니다. 한줄한줄 깊숙히 읽었습니다. 의미있는 좋은 책을 써 주신 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00자평
[알지 못하는 아이의 ..]  목인  |  2019-07-19 08:38 
웃다가 울다가 읽다보니 단숨에 다 읽게 되네요. 가볍게 읽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자의 다음 책도 기대 합니다.  100자평
[인생은 단짠단짠]  목인  |  2019-07-19 08:35 
솔직한 글에 빠져들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길 응원하겠습니다.  100자평
[혼자 살면 어때요? 좋..]  목인  |  2019-07-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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