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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재
  • 마하바라따 9
  • 위야사
  • 31,500원 (10%1,750)
  • 2022-07-06
  • : 358
인류문명의 보물인 고전을 읽으면서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즐거운일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어떠한 보화도 유흥도 이보다 큰 기쁨을 주는것은 없으리라. 그중에서도 그리스 로마의 고전을 공부하다가 눈을 돌려서 읽게된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따는 내가 이번생에서 쌓은 카르마중 위대한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한번읽는것 만으로 모든 악업이 소멸한다고 본문에서 여러번 단언하는것이 허언이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이다. 산스끄리뜨어로 쓰여진 이 대서사시를 집에서 한글로 편하게 읽어내려갈수있다는것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박경숙번역가님이 생애의 대작업으로 번역을 해주시는데 말할수 없는 감사를 드리며 한줄한줄 읽어내려갈때마다 번역가님의 혼신의 힘을 느끼며 감사하며 읽고있다.
다만 워낙 혼신의 작업이라 8권까지 1년정도 빠져있다가 대전투가 시작하기 직전에 끊어지고 몇년이 지났는데 그 기다림은 쉽지않았다. 그몇년간 인류의 보배인 위대한 작품들을 보고있었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지만 이제나 저제나 다음권이 출간될까 소식만 기다렸는데 문득 검색을 해보니 출간이되었던 것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책을 바로주문하고 받아보니 벌써 감동이 밀려온다. 혹시라도 어떤 문제가 생겨서 완역이 안될까 두려워하며 몇년을 보냈는데 번역가님이 생애의 대작업을 계속 하고 계셨기에 조금은 안심이 됐다. 앞으로도 건강히 이 대작업을 마치시길 빌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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