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말 그대로 '책'처럼 읽어보려 했다.이 책은 말 그대로 '사전'이다. 책이 아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처음 집었다. '사전'이라는 말이 그만큼 상세하게 설명해놓았다는 비유적 표현인줄 알았다. 이 책은 사전처럼 각 카테고리를 분류해 단어를 설명해놓았을 뿐이다. 책처럼 읽으려다간 책을 던져버릴 수 있다. (내가 그랬다..)
이 책은 다른 책이나 기사를 볼 때 모르는 용어를 찾아보기에 도움이 된다. 카테고리 별로 묶었기 때문에 주변 단어들 까지 같이 읽을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블록체인을 공부하고 싶다면 다른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사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