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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된 가족의 자리를 채워주며 두 사람이 꿈꿨던 퍼펙트월드.
100자평
[밤의 이정표]
리아트리스 | 2025-02-04 10:13
자연을 함부로 침범하고 파괴하는 무뢰한들과 맞서 싸운 향유고래의 일생처럼 작가의 삶도 위대했다.
100자평
[바다를 말하는 하얀 ..]
리아트리스 | 2025-01-21 18:03
잘 읽힌다. 히든 픽처스에 이어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작품. 초중반의 긴장감에 비해 영혼이 썩은 인간들의 진부한 면면이 드러나는 후반부는 다소 느슨한 느낌. 그럼에도 책값이 마음에 들어 ..
100자평
[블라인드 웨딩]
리아트리스 | 2025-01-16 09:36
재미있게 읽히지만 20년 동안 구상했다는 말은 과장된 홍보 문구이거나 허세처럼 보였다. 영화 ˝원초적 본능˝을 연상케하는 라스트는 긴장감보다는 싱거움을 안겼다.
100자평
[미로 속 아이]
리아트리스 | 2025-01-13 14:53
아멜리가 낳은 아버지라는 이름의 커다란 아이.
100자평
[첫 번째 피]
리아트리스 | 2024-12-12 12:57
작가의 필력은 여전해 기본 이상의 재미는 보장한다. 다만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이 작품만의 매력이 점점 희석되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리아트리스 | 2024-10-01 01:21
소설은 영 아니다. 모든 걸 잘 할 수 있다는 자만심의 결과로만 보인다. 차라리 만화로 냈으면 더 좋았을 듯.
100자평
[요괴어사]
리아트리스 | 2024-08-21 09:15
특유의 밀도감 넘치는 묘사와 추리는 좋았으나 진실은 왜 항상 막장인 걸까. 신선하고 산뜻한 반전을 보고 싶다.
100자평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
리아트리스 | 2024-08-08 07:24
애틋하고 우아한 복수극
100자평
[고비키초의 복수]
리아트리스 | 2024-08-03 15:26
나카다 히데오의 동명의 영화 원작소설. 영화와 소설의 내용이 거의 일치하여 영화를 먼저 본 독자라면 소설의 감흥은 적을 듯.
100자평
[금지된 장난]
리아트리스 | 2024-07-12 12:10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더 가까이서 보면 다시 희극
리뷰
[웃는 동안]
리아트리스 | 2024-07-06 14:40
이 정도면 국내 미스터리 소설 가운데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닌가 싶다. 다만 낯선 여자와의 뜬금없는 몰디브 여행 장면은 아쉬웠다. 작가 본인의 로망이나 판타지를 미스터리에 욱여넣은 듯.
100자평
[단지 살인마]
리아트리스 | 2024-06-30 12:09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와 유사한 설정. 이런 식의 역할 바꾸기 설정은 영화, 소설, 드라마로 워낙 많이 나와서 이 작품만의 신선함이나 감동을 찾긴 힘들었다.
100자평
[네가 되어 줄게]
리아트리스 | 2024-06-28 22:55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도 좋고 흡인력도 좋은데 스토리가 지나치게 막장으로 흘러간 점은 아쉽다.
100자평
[귀축의 집]
리아트리스 | 2024-05-29 10:43
코지 미스터리로 연작을 이어가면서 사회파 미스터리로서의 전체 그림을 완성한다.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마지막 반전이 인상 깊었다.
100자평
[I의 비극]
리아트리스 | 2024-05-19 11:03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괴담. 우리는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100자평
[247의 모든 것]
리아트리스 | 2024-05-16 17:45
공포 속에 가려진 미스터리를 쫓는다. 저멕키스 감독의 ‘왓 라이즈 비니스‘가 생각났다.
100자평
[히든 픽처스]
리아트리스 | 2024-05-15 12:08
끝내 가보고 싶지 않은 저 모퉁이 너머의...
리뷰
[비자나무 숲]
리아트리스 | 2024-04-30 13:56
실제 하는 특수청소에 대한 묘사와 죽음을 통해 한 인간의 생을 되짚어가는 과정이 세심하고 흥미로웠다. 단서와 복선을 이용해 죽음 이면에 숨은 사건을 풀어가는 솜씨도 좋았다.
100자평
[특수청소부]
리아트리스 | 2024-04-07 21:03
당대의 사회상과 탄탄한 미스터리 구조가 맞물려 시종 긴장감과 재미를 잃지 않는다. 유력한 용의자 네 명을 두고 한 명씩 범인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제거해가는 마지막 추리는 단연 압권.
100자평
[교수상회]
리아트리스 | 2024-04-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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