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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가 낳은 아버지라는 이름의 커다란 아이.
100자평
[첫 번째 피]
리아트리스 | 2024-12-12 12:57
작가의 필력은 여전해 기본 이상의 재미는 보장한다. 다만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이 작품만의 매력이 점점 희석되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리아트리스 | 2024-10-01 01:21
소설은 영 아니다. 모든 걸 잘 할 수 있다는 자만심의 결과로만 보인다. 차라리 만화로 냈으면 더 좋았을 듯.
100자평
[요괴어사]
리아트리스 | 2024-08-21 09:15
특유의 밀도감 넘치는 묘사와 추리는 좋았으나 진실은 왜 항상 막장인 걸까. 신선하고 산뜻한 반전을 보고 싶다.
100자평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
리아트리스 | 2024-08-08 07:24
애틋하고 우아한 복수극
100자평
[고비키초의 복수]
리아트리스 | 2024-08-03 15:26
나카다 히데오의 동명의 영화 원작소설. 영화와 소설의 내용이 거의 일치하여 영화를 먼저 본 독자라면 소설의 감흥은 적을 듯.
100자평
[금지된 장난]
리아트리스 | 2024-07-12 12:10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더 가까이서 보면 다시 희극
리뷰
[웃는 동안]
리아트리스 | 2024-07-06 14:40
이 정도면 국내 미스터리 소설 가운데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닌가 싶다. 다만 뜬금없는 몰디브 여행 장면은 아쉬웠다. 작가 본인의 로망이나 판타지를 미스터리에 욱여넣은 듯.
100자평
[단지 살인마]
리아트리스 | 2024-06-30 12:09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와 유사한 설정. 그런데 이런 식의 역할 바꾸기 설정은 영화, 소설, 드라마로 워낙 많이 나와서 이 작품만의 신선함이나 감동을 찾긴 힘들었다.
100자평
[네가 되어 줄게]
리아트리스 | 2024-06-28 22:55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도 좋고 흡인력도 좋은데 스토리가 지나치게 막장으로 흘러간 점은 아쉽다.
100자평
[귀축의 집]
리아트리스 | 2024-05-29 10:43
코지 미스터리로 연작을 이어가면서 사회파 미스터리로서의 전체 그림을 완성한다.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마지막 반전이 인상 깊었다.
100자평
[I의 비극]
리아트리스 | 2024-05-19 11:03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괴담. 우리는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100자평
[247의 모든 것]
리아트리스 | 2024-05-16 17:45
공포 속에 가려진 미스터리를 쫓는다. 저멕키스 감독의 ‘왓 라이즈 비니스‘가 생각났다.
100자평
[히든 픽처스]
리아트리스 | 2024-05-15 12:08
끝내 가보고 싶지 않은 저 모퉁이 너머의...
리뷰
[비자나무 숲]
리아트리스 | 2024-04-30 13:56
실제 하는 특수청소에 대한 묘사와 죽음을 통해 한 인간의 생을 되짚어가는 과정이 세심하고 흥미로웠다. 단서와 복선을 이용해 죽음 이면에 숨은 사건을 풀어가는 솜씨도 좋았다.
100자평
[특수청소부]
리아트리스 | 2024-04-07 21:03
당대의 사회상과 탄탄한 미스터리 구조가 맞물려 시종 긴장감과 재미를 잃지 않는다. 유력한 용의자 네 명을 두고 한 명씩 범인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제거해가는 마지막 추리는 단연 압권.
100자평
[교수상회]
리아트리스 | 2024-04-07 21:01
푸르른 청춘을 맘껏 누릴 권리조차 박탈당한 채 상처와 절망 속에서 고통받아야 했던 아픈 젊음들에게 내미는 위안의 손길이자 희망의 주문.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100자평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리아트리스 | 2024-04-07 20:59
아득한 향수와 애수를 일깨우는 명품 단편집. 첫번째 단편 ‘마술사‘는 근자에 읽은 최고의 단편 중 하나였다.
100자평
[거짓과 정전]
리아트리스 | 2024-04-04 17:00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리뷰
[고구레 사진관 - 하]
리아트리스 | 2024-03-22 09:50
각 단편의 내용이 대체로 제목의 강렬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네 번째 이야기 하나만은 좋았다.
100자평
[구름에 달 가리운 방..]
리아트리스 | 2024-02-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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