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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강렬함에 이끌려 홀리듯 읽었다. 물망초의 꽃말이 생각났다. 나를 잊지 마오.
100자평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
리아트리스 | 2025-04-01 08:29
아무리 상식과 이해를 넘어서는 지점에 공포가 존재한다지만 괴현상들만 줄줄이 나열하다 끝나는 식의 구성은 단조롭고 무성의해 보였다. 작가가 이 장르를 너무 쉽게 본 것 같다.
100자평
[너머의 세계]
리아트리스 | 2025-03-15 12:22
중언부언, 에둘러서 도달한 최종 메시지는 대부분 진부했다. 다만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는 12장 내용은 마음에 들었다.
100자평
[12가지 인생의 법칙 (..]
리아트리스 | 2025-03-13 18:39
말 한마디에 왜곡되는 진실, 무너지는 관계성, 생의 허망함과 비애를 담담히 그려내는 솜씨가 대단했다.
100자평
[네가 손에 쥐어야 했..]
리아트리스 | 2025-03-13 18:32
일생이 담긴 일상의 모음집. 앞의 네 편이 뒤의 네 편보다 더 좋았는데 그건 아마도 비슷한 스타일의 반복으로 갈수록 감흥이 떨어진 까닭이겠지. 출간하자마자 구매한 탓에 증정엽서는 받지 못했다.
100자평
[느리게 가는 마음]
리아트리스 | 2025-03-12 01:54
블레이드 러너의 철학을 담은 SF 호러 스릴러. 잘 읽히는 편이고 반전도 나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분량을 조금 줄여 중편 정도로 마무리 했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100자평
[윌리엄]
리아트리스 | 2025-03-10 15:14
평면도를 이용한 미스터리나 공포 전달, 흡인력은 여전히 좋으나 막장으로 얽힌 사연들은 피로감을 안긴다.
100자평
[이상한 집 2]
리아트리스 | 2025-03-10 14:50
세상사 어디든 정치가 끼어들면 인간 본능이 바닥까지 드러난다.
100자평
[콘클라베 (영화 특별..]
리아트리스 | 2025-03-07 14:57
결핍된 가족의 자리를 채워주며 두 사람이 꿈꿨던 퍼펙트월드.
100자평
[밤의 이정표]
리아트리스 | 2025-02-04 10:13
자연을 함부로 침범하고 파괴하는 무뢰한들과 맞서 싸운 향유고래의 일생처럼 작가의 삶도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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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말하는 하얀 ..]
리아트리스 | 2025-01-21 18:03
잘 읽힌다. 히든 픽처스에 이어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작품. 초중반의 긴장감에 비해 영혼이 썩은 인간들의 진부한 면면이 드러나는 후반부는 다소 느슨한 느낌. 그럼에도 책값이 마음에 들어 ..
100자평
[블라인드 웨딩]
리아트리스 | 2025-01-16 09:36
재미있게 읽히지만 20년 동안 구상했다는 말은 과장된 홍보 문구이거나 허세처럼 보였다. 영화 ˝원초적 본능˝을 연상케하는 라스트는 긴장감보다는 싱거움을 안겼다.
100자평
[미로 속 아이]
리아트리스 | 2025-01-13 14:53
아멜리가 낳은 아버지라는 이름의 커다란 아이.
100자평
[첫 번째 피]
리아트리스 | 2024-12-12 12:57
작가의 필력은 여전해 기본 이상의 재미는 보장한다. 다만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이 작품만의 매력이 점점 희석되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리아트리스 | 2024-10-01 01:21
소설은 영 아니다. 모든 걸 잘 할 수 있다는 자만심의 결과로만 보인다. 차라리 만화로 냈으면 더 좋았을 듯.
100자평
[요괴어사]
리아트리스 | 2024-08-21 09:15
특유의 밀도감 넘치는 묘사와 추리는 좋았으나 진실은 왜 항상 막장인 걸까. 신선하고 산뜻한 반전을 보고 싶다.
100자평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
리아트리스 | 2024-08-08 07:24
애틋하고 우아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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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키초의 복수]
리아트리스 | 2024-08-03 15:26
나카다 히데오의 동명의 영화 원작소설. 영화와 소설의 내용이 거의 일치하여 영화를 먼저 본 독자라면 소설의 감흥은 적을 듯.
100자평
[금지된 장난]
리아트리스 | 2024-07-12 12:10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더 가까이서 보면 다시 희극
리뷰
[웃는 동안]
리아트리스 | 2024-07-06 14:40
이 정도면 국내 미스터리 소설 가운데 거의 최고 수준이 아닌가 싶다. 다만 낯선 여자와의 뜬금없는 몰디브 여행 장면은 아쉬웠다. 작가 본인의 로망이나 판타지를 미스터리에 욱여넣은 듯.
100자평
[단지 살인마]
리아트리스 | 2024-06-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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