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케이스/스틸북
소책자/엽서와 캐릭터 카드
엽서*2
캐릭터 카드*3
[타이틀의 좋은 점]
본편 : 전혀 어렵거나, 복잡한 부분없이 직진으로 쭉 달려가는...묵직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SF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이 작품만큼 좋은 것도 없을 듯
PET아웃케이스라 별도의 보호 케이스 필요없음
작품 분위기에 너무 잘 맞는 스틸북 앞면 아트웍
적당한 퀄리티의 구성품들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조재휘 평론가의 리뷰가 담긴 소책자
[타이틀의 아쉬운 점]
기대보다 약했던 3D
작품 내내 보이는 여주인공 입술의 피부트러블
스틸북 뒷면에 여주인공과 작품의 배경이 되는 건물 '피치트리스'가 좀 흐리멍텅하게 인쇄됨
그렇게 막 재밌진 않은 부가영상들
그러나!
- Day of Chaos: The Visual Effects of Dredd (HD; 15:21)
- Dredd Motion Comic Prequel (HD: 2:57)
이 두 개 부가영상은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