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GPT의 등장은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으로 바꾸어 놓았다.
생성형 인공지능솔루션의 다양한 형태로 3D 그래픽으로 거의 실물을 보는 것같은 창작물들이 쏟아지는 세상이 되었다.

AI의 진화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다.
아날로그 세대인 내가 디지털 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입체적인 미지의 세상으로 넘어서야 하는데 과연 내가 신발끈을 단단히 조여매고 뛰면 따라잡을 수 있을까.

그래서 선택한 이 책으로 조금씩 벽을 넘어보기로 한다. 용어부터가 낯설고 뛰어넘긴 힘든 벽이긴 하지만 용기를 내보기로 한다.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에니메이션의 캐릭터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여간 기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에니메이션 캐릭터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노래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러다 창작에 몰두하는 인간들의 할일들이 다 없어져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기까지 한다.
당장 캐릭터를 완성하는 길을 인도하기전에 이론부터 착실히 따라가도록 조언했다. 딱 나같은 초보자에게 알맞는 참고서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3D 모델링 작업과 블렌더 프로그램을 이렇게 자세히 조언한 책을 보다보면 실제 내 손으로 그리지 못했던 에니메이션까지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문가의 영역을 초보들도 따라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창작 현장에 있는 것처럼 구성되어있어 전문적으로 3D 창작 영역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AI와 함께 혁신적인 3D 콘텐츠 제작의 능력을 도울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