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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꼬마님의 서재

너무 슬펐다....영화를 본듯 생생한 책이었다...

작으면 작다고 할수 있는 이 지구상에 저렇게 살고 있는 수많은 여자들이 있다...

너무 슬프다...

전쟁을 하면 여자들과 아이들만 피해자로 남는다고 하던데....

정말 맞는말이다...누구를 위한 전쟁이고..누구를 위한 평화인가...

내가 몰랐던 수많은 지역중에 특히나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전혀 모르는 곳에서 울려나오는 아픔의 소설인것 같다...

많은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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