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은 다시 주식 투자의 시간이 온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주식을 이야기하고 안 하던 사람들도 다시 기웃거리는 시간이 왔다. 그래서 관련 책도 참 많이 나온 것 같다. 이 책은 경제부와 금융, 증권부에서 기사를 써 온 기자와 해외 채권 운용팀장이 만나 지은 책이다. 그래서 처음에 좀 더 신뢰감이 갔다.
이 책은 제목처럼 1등을 바짝 뒤쫓고 향후 주식 먹거리가 될 슈퍼 2등을 선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식을 하기 전 종목에 대해 항상 공부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공부를 도와주는 책이었다.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기업들을 자세하게 항목별로 정리해주고 있어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공부하기 좋은 시간이었다.
자동차, 반도체, 통신, 음료, 여행 플랫폼, 은행, 신용평가사, 카드, 제약, 유통, 항공, 자동차 등 기업 종류마다 대표되는 슈퍼 2등을 찾아 정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존슨앤존슨이라면 기본적인 회사의 스토리를 풀고 부문별 매출구조, 매출성장률, 주당순이익, 배당성향, 주가수익비율 등을 정리해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투자 포인트와 존슨앤존슨이 들어가 있는 제약 분야 시가총액 기준 상위 6개사를 비교해서 표로 만들어 두어 이해를 돕고 있다. 사실 주식초보자나 약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모두 투자에 앞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주요 기업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이 책은 그런 기업들을 공부하기 참 좋게 만들어져 있어 주식초보자들에게도 혹은 조금 더 알고 싶은 투자자에게도 좋다.
책 뒤에는 부록으로 미국기업 분석 툿킷과 향후 3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산업별 ETF 리스트 14를 제공해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사실 주식투자를 할 때 겁내기 이전에 공부하고 열심히 알아보고 정보를 정리해가면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투자 가능한 기업이 어디인지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상품을 취급하는 기업도 있었고 이름만 들어본 기업도 있었다. 이번에 책을 보며 공부를 하며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