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수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김예수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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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사가 Vol. 1] 전동욱 | 2022-04-22 00:11

온점 누락에 띄어쓰기는 개판이고 오탈자 검수 하나도 안 하시나요? 내용도 어린애들 읽는 유라서 실망했습니다만 이건 취향 문제고, 기본적인 글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건 말이 안 되죠. 100자평

[[세트] [BL] 베이비 ..] 전동욱 | 2021-08-28 15:41

소가죽만 아니었어도 샀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에는 질 좋은 인공피혁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펜백PEN BAG(소가죽)] 전동욱 | 2018-10-19 19:39

[마이리뷰] 스파이 리뷰

[스파이] 전동욱 | 2018-04-17 03:53

[마이리뷰] 헬프 2 리뷰

[헬프 2] 전동욱 | 2018-04-17 03:38

모든 인물들의 매력이 어찌 보면 흔한 소재인 묵시록을 독특하고 흥미롭게 합니다. 어쩐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100자평

[멋진 징조들] 전동욱 | 2016-04-23 23:39

슬슬 추리 소설이 질릴 때가 됐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소재가 독특해서 괜찮았다. 100자평

[[중고] 파이브] 전동욱 | 2016-02-23 08:48

초반까지는 흥미로웠으나 갈 수록 지루했다. 아무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100자평

[[중고] 사기꾼] 전동욱 | 2016-01-01 18:41

드루리 레인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당대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나서 읽는 내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100자평

[Y의 비극] 전동욱 | 2016-01-01 18:38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중학생 때 읽었는데, 그 이후로는 처음으로 읽다가 울어버린 책. 돈 까밀로 시리즈 같은 느낌이었지만 오베에게 훨씬 더 빠져들었다. 100자평

[오베라는 남자] 전동욱 | 2015-08-09 19:57

호기심에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는 전개. 이리저리 추리해 보며 읽었다. 100자평

[내가 잠들기 전에] 전동욱 | 2015-07-14 23:10

기대했던 것보다 뻔해서 울지 못했다. 작가의 힘든 모습에 공감할 수 없었다. 어쩐지 메마른 사람이 된 기분. 100자평

[안녕이란 말도 없이] 전동욱 | 2015-07-14 23:08

곡선이면서 힘있는 그림체, 분위기 있는 표현, 그야말로 아름다운 책. 100자평

[세 개의 그림자] 전동욱 | 2015-07-14 23:06

최근 읽은 소설 중 가장 인상 깊었다. 개인적으로 동일 작가의 파이트 클럽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100자평

[랜트] 전동욱 | 2015-04-08 09:56

분명히 개정판일텐데 오탈자가 너무 많네요. 수정을 안 한 거나 마찬가지 같은데, 표지 디자인 말고는 바뀐 게 없어 보입니다. 100자평

[돈 까밀로와 뻬뽀네] 전동욱 | 2015-01-21 14:56

스티븐 킹이 왜 유명한지 알게 해주는 작품.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어졌다. 100자평

[스탠 바이 미] 전동욱 | 2015-01-07 21:42

읽으면서 앤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 된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앤의 어린 시절이 100주년을 기념해 책으로 나온 것처럼, 성장한 이후의 모습도 언젠가는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자평

[빨강머리 앤] 전동욱 | 2015-01-07 19:10

앤의 불행한 어린시절의 확장판. 해피 엔딩을 좋아한다면 이걸 먼저 읽고 원작을 읽는 게 좋습니다. 100자평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전동욱 | 2015-01-07 16:28

소소한 멜로지만 순애보 같은 멜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읽지 말아야 한다. 100자평

[디어 라이프 (무선)] 전동욱 | 2015-01-07 16:26

읽다 보면 브루스 채트윈이 파타고니아를 돌아다니며 맞았을 바람이 느껴진다. 그러나 여행기라고는 할 수 없고 일탈과 망상, 자유를 기록했다고는 할 수 있다. 100자평

[파타고니아] 전동욱 | 2015-01-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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