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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이 아님. 완역판을 원하시는 분은 청미래판 박광자/전영애 역을 구해 읽으세요.
100자평
[마리 앙투아네트: 베..]
null | 2025-02-22 12:36
세계문학을 접하며 막막함을 느꼈을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 작품 해설에 그치지 않고 장면과 디테일을 강조하여 줄거리 중심의 읽기를 넘어서는 문학 읽기를 소개한다. 해외문학을 읽는 독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할 번..
100자평
[막막한 독서]
null | 2024-11-16 17:42
작곡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저자의 평가를 곁들이는 짧은 에세이를 여럿 모은 책. 지식보다는 에세이에 무게가 실려있다. 술술 잘 넘어간다.
100자평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null | 2024-10-16 16:37
직업 세계에 대한 치밀한 탐구는 여전하다. 그런데 직업 세계의 묘사에만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서사의 비중 조절은 많이 아쉽다.
100자평
[닿을 수 있는 세상]
null | 2024-09-12 19:26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에 반해서 국내 번역서는 다 읽었다. 철저한 취재 자체는 재밌는데 이 책의 서사 자체가 매력적이진 않다.
100자평
[식탁의 길]
null | 2024-09-12 19:18
게이 연애 소설은 왜 다 비슷비슷할까. 헤테로 연애소설이었다면 지루할 지점이 많음. 결말은 많이 아쉬움. 폴란드 지역색이 짙기는 한데 이미 본문에 포함된 내용을 또 각주로 다는 경우가 몇 차례 보이고 레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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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null | 2024-08-28 01:49
세상을 바꾸려는 투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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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null | 2024-07-15 15:13
맡겨진 소녀는 정말 감탄하며 읽었는데 이 책은 그 정도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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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null | 2024-06-19 00:48
브래드버리는 워낙에 문장이 정말 아름다움. 번역은 그 아름다움을 1도 담지 못 함. 다시 번역해야만 함.
100자평
[화씨 451]
null | 2024-06-03 21:14
책 사이즈도 크고 도판도 좋은데 편집과 설명이 좀 불친절하다. 그림 1이 나온 페이지에서 그림 2,3을 설명함. 함께 실린 작가 연보를 꼭 먼저 읽어야 이해하기 편하다.
100자평
[에드바르 뭉크]
null | 2024-05-13 10:01
일리아스를 전시강간과 노예제도에 초점을 두어 다시 쓴 이야기. 왕비였던 브리세이스가 아킬레우스의 노예가 되어 바라본 트로이아 전쟁이다. 천척의 배를 즐겁게 읽었다면 다음 단계로 읽어볼만 한 책.
100자평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
null | 2024-05-08 16:24
테이레시아스와 프로이트의 대화. 어떻게보면 정신치료 과정같기도 한데 프로이트가 치료를 받는 입장같아보이기도한다. 지적이고 치열한 소설. 200쪽 남짓인데 끈질김이 필요했다. 즐겁게 읽음. 세계신화총서 사랑..
100자평
[세 길이 만나는 곳]
null | 2024-05-08 16:21
피아노 음악 들겨듣는 클래식음악 애호가라면 추천. 살짝 어려운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음악을 전체적으로, 구조적으로 보는 귀를 틔워주려고 작가 양반이 꽤나 노력했다. 아. 2018년 리사이틀 예매했다 결국 못..
100자평
[이 레슨이 끝나지 않..]
null | 2024-05-02 08:50
제레미 덴크가 걸어온 배움의 길
리뷰
[이 레슨이 끝나지 않..]
null | 2024-05-02 08:48
예쁘고 가슴 먹먹한 고양이 그림책. 아이가 울고 있는 마지막 그림도 아프지만 뒷표지를 열어보면 또 마음이 아려온다. 떠나보낸 고양이를 그리며 엉엉울었다.
100자평
[미츄]
null | 2024-04-16 01:44
여신 칼리오페의 명으로 시인이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 속의 남겨지거나 모든 것을 잃었거나 죽임당하거나 혹은 끝까지 살아남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여인들에 대해 노래한다. 서사시를 여성들의 시각으로 요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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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척의 배]
null | 2024-04-15 20:57
사실은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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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 순간]
null | 2024-04-14 01:47
서경식 선생의 묵직하고도 예민한 감수성을 더 이상 만나지 못 함이 서글픕니다. 유품처럼 남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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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국 인문 기행]
null | 2024-04-14 01:25
다루는 분야가 다양해서 모르는 분야는 약간 어려웠지만 가독성이 좋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암실문고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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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는 책들]
null | 2024-04-14 01:22
뒤라스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작가가 아닌 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연인에 속지 마세요) 그 중에도 난이도 최상인 것 같다. 뒤틀린 가족의 관계, 떠나야하지만 떠나지 못 하는 어머니와 떠나야 살 수 있기에 떠나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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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null | 2024-04-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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