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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이게 뭔지 모르겠어서 어안이 벙벙한 와중에 너무 좋고 울고싶고 충격적이고. 출판사 책소개의 마지막 문단이 바로 내가 문학에서 찾는, 내가 미쳐버리는 지점. 반드시 여러번 읽으며 독자 자신의 서사를 직..
100자평
[예수의 아들]
null | 2025-10-05 19:15
으아아아 이 영화 한두 달에 한 번씩 꼭 보는 사람인데 각본집 나온 거 지금 알았네요. 당장 주문! 원어 대사 병기한 것도 좋고요!
100자평
[맨 프롬 어스 각본집]
null | 2025-09-18 18:19
고대 그리스 비극의 코러스에 해당되는 부분들이 시처럼 표현되었는데…한국어판으로 읽으면 그렇게 와닿지가 않는다. 어쩌면 작가가 그 부분에 가장 힘을 주었을 것 같은데.
100자평
[페넬로피아드]
null | 2025-09-07 20:39
소설로서는 데뷔작인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선 아직 ‘이야기꾼’으로서의 재주가 덜 여물었다는 생각. 혹은 아직 전통적 서사기법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100자평
[우리 시대의 화가]
null | 2025-09-03 15:07
다큐로 시작해서 환상소설로 끝남. 루시 카브롤 너무 매력작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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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땅]
null | 2025-09-03 15:06
버거 소설의 특징인 것 같다. 약간 액자 같은 방식, 멀리서 지켜보는 화자가 따로 있고 인물들은 여정을 떠나 어떤 곳이 도착하고. 각각의 이야기를 훌륭하게, 아름답게 엮어내는 솜씨. 에이즈에 대해 잘 모르던 90..
100자평
[결혼식 가는 길]
null | 2025-09-03 15:04
원서로 읽으면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데 이 번역은 철학적 개념을 많이 우겨넣었다. 그래도 뭐 아름다운 건 여전함. 2003년역이니 그러려니 한다. 그때는 지금보다 역자의 권한이 더 컸지 않았나. 영어독서 ..
100자평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
null | 2025-09-03 15:01
은근 버거 소설의 입문작 포지션이 되어버린 책이라 굳이 안 읽었는데…역시나 버거다운 로맨스. 애틋 에로틱. 이 책으로 독서모임을 몇 번 했는디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놀랍다.
100자평
[A가 X에게]
null | 2025-09-03 14:58
여자의 몸에 대한 책.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품으며 일관되게 여자의 몸이 겪어내는 다양한 과정 - 쾌락은 물론 고통과 억압과 위험까지 -을 그려낸 단편집. 문장도 전개해나가는 스타일도 굉장히 좋아서 흥분하며..
100자평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null | 2025-09-02 18:38
무엇을 썼는가도 중요한 작품이지만 그걸 ’어떻게‘ 썼는가에도 주목해야하는 책. 오랜 시간의 편집을 거쳐 덜어내고 다듬었을 것이 짐작된다. 많은 것을 생략한 서사 전략에 감탄을 금치 못 함. 그래. 이런 것이 문..
100자평
[사소한 일]
null | 2025-09-02 11:45
연극으로 보고싶다.
100자평
[필로우맨]
null | 2025-09-02 11:42
우연히 같은 제목이 걸려서 읽었는데 로버트 해리스 책보다 훠얼씬 재밌음👍
100자평
[콘클라베]
null | 2025-09-02 11:39
이 결말은 반댈세.
100자평
[콘클라베 (영화 특별..]
null | 2025-09-02 11:38
음악가들의 음악가. 주변 음악가와 업계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듣는 라두 루푸의 음악 세계. 그가 없는 세상에서 선물을 받는 기분. (근데 은근 소콜로프 생각난다. 나만 그런가;;)
100자평
[라두 루푸는 말이 없..]
null | 2025-09-02 11:37
‘시설’이란 주제 하나로 이렇게나 다양한 분야를 묶어낼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세상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또다른 기회였다. 다른 책을 더 찾아봐야지.
100자평
[시설사회]
null | 2025-09-02 11:33
아름다운 책. 훌륭한 애도의 방식.
100자평
[아내의 빈 방]
null | 2025-09-02 11:31
[마이리뷰] 토니 모리슨의 말
리뷰
[토니 모리슨의 말]
null | 2025-09-02 11:30
독서모임에서 같은 주제로 얘기를 나누고 읽었다. 짧지만 나름 알차고 쉽게 풀어쓰려 노력한 책이라고 본다. 다만 5장은 프랑스 문화계 상황에 어둡다보니 살짝 어지럽게 느껴졌다.
100자평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null | 2025-09-02 11:28
최승자 시인의 번역 전략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며 읽었는데 다 읽고 역자후기까지 읽으니 수긍이 된다. 낯선 세계를 더욱 낯설게하는 전략.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세계를 처연하게 그린 아름다운 문장들.
100자평
[워터멜론 슈거에서]
null | 2025-09-02 11:23
[마이리뷰] 태평양을 막는 제방
리뷰
[태평양을 막는 제방]
null | 2025-09-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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