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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썼는가도 중요한 작품이지만 그걸 ’어떻게‘ 썼는가에도 주목해야하는 책. 오랜 시간의 편집을 거쳐 덜어내고 다듬었을 것이 짐작된다. 많은 것을 생략한 서사 전략에 감탄을 금치 못 함. 그래. 이런 것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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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
null | 2025-09-02 11:45
연극으로 보고싶다.
100자평
[필로우맨]
null | 2025-09-02 11:42
우연히 같은 제목이 걸려서 읽었는데 로버트 해리스 책보다 훠얼씬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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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null | 2025-09-02 11:39
이 결말은 반댈세.
100자평
[콘클라베 (영화 특별..]
null | 2025-09-02 11:38
음악가들의 음악가. 주변 음악가와 업계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듣는 라두 루푸의 음악 세계. 그가 없는 세상에서 선물을 받는 기분. (근데 은근 소콜로프 생각난다. 나만 그런가;;)
100자평
[라두 루푸는 말이 없..]
null | 2025-09-02 11:37
‘시설’이란 주제 하나로 이렇게나 다양한 분야를 묶어낼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세상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또다른 기회였다. 다른 책을 더 찾아봐야지.
100자평
[시설사회]
null | 2025-09-02 11:33
아름다운 책. 훌륭한 애도의 방식.
100자평
[아내의 빈 방]
null | 2025-09-02 11:31
[마이리뷰] 토니 모리슨의 말
리뷰
[토니 모리슨의 말]
null | 2025-09-02 11:30
독서모임에서 같은 주제로 얘기를 나누고 읽었다. 짧지만 나름 알차고 쉽게 풀어쓰려 노력한 책이라고 본다. 다만 5장은 프랑스 문화계 상황에 어둡다보니 살짝 어지럽게 느껴졌다.
100자평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null | 2025-09-02 11:28
최승자 시인의 번역 전략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며 읽었는데 다 읽고 역자후기까지 읽으니 수긍이 된다. 낯선 세계를 더욱 낯설게하는 전략.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세계를 처연하게 그린 아름다운 문장들.
100자평
[워터멜론 슈거에서]
null | 2025-09-02 11:23
[마이리뷰] 태평양을 막는 제방
리뷰
[태평양을 막는 제방]
null | 2025-09-02 11:21
중역이라서 약간 도끼눈 떴는데 한글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민승남 선생님(+편집자 분들)만세. 처음앤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안벙벙했고 두번째 읽고 그나마 작품의 윤곽을 파악했다. 남자도 신..
100자평
[야생의 심장 가까이]
null | 2025-09-02 11:19
미문인 거 인정. 천천히 읽으면 좋다는 거 인정. 어차피 부커상 수상작에 전통적 서사 같은 건 기대하는 거 아님. 그런데 ‘부커상 수상작‘라는 수식어에는 아주 살짝 부족함을 느낀다. 이게 다야? 같은.
100자평
[궤도]
null | 2025-09-02 11:16
어쩌다보니 구판, 신판을 다 갖게 되었다. 독백체의 빠른 진행에 쉽사리 휘말려들어간다. 베른하르트 자신의 자전적 반영인 화자와 파울의 예술적 교감. 빈 문단에 비난을 퍼부을 땐 피식피식 웃다가도 이맛살을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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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조카]
null | 2025-09-02 05:40
마침 «레우코와의 대화»를 읽던 와중에 북펀드 소식을 접하고 참여했다. 뮤진트리가 만들어가는…뭐랄까… ‘작가의 말년 시리즈’ 행보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음.
100자평
[파베세의 마지막 여름]
null | 2025-09-01 07:54
원문을 읽으면 정말 아름답다. 흥미진진한 서사를 기대하며 읽을 책은 아니다. 아름다운 문장들로 묘사하는 장면의 흐름이 영화를 보는 것 같다. 하지만 한국어판은 그냥 딱딱. 반드시 다른 역자가 재번역해서 재평..
100자평
[화씨 451]
null | 2025-08-29 11:54
읽다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각각 다른 연령대의 아이들이 등장하는 소설집. 작품들이 아주 느슨하게 연결되는 지점을 찾고 환호하게 되며….다른 작품들 출간 소식도 있다니 그저 기다릴 뿐. 매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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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null | 2025-08-25 12:57
낯설고 이상한 작가. 그러나 결코 놓아버릴 수 없는 마성의 다와다 요코. 펀딩 참여하고 한참 기다렸는데 포장 뜯으며 어찌나 가슴이 두근두근 하던지!
100자평
[영혼 없는 작가]
null | 2025-08-25 11:58
올해의 책 후보. 겉으로는 이중 구조의 소설, 속을 들여다 보면 많은 겹의 감정들이 층층이 쌓여있다.
100자평
[어느 아이 이야기]
null | 2025-06-23 01:26
어느 아이 이야기 - 인종에 대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
리뷰
[어느 아이 이야기]
null | 2025-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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