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알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선택했다.
[너의 꿈에도 내가 나오는지] 라는 책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장이야기와 함께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꼭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했다.
학창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참 어리고 어렸구나 싶다.

그때에는 다 컸다고 생각했고 어른이 머지않았다 생각했느데 나는 한없이 어렸구나
29살을 보내고 있는 나는 사회라는 세상속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