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종현아버지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역사는 돌고 도나 보다. 갑오년이나 2024년 계엄 정국이나 나라의 위태로움이 한치 틀리는게 없냐. 결국 나라는 국민이 깨어 있어야만 제대로 굴러가나 보다.
100자평
[녹두장군 10]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12-24 19:01
읽을 수록 보물같은 책일쎄. 한국전에 국방군이 민간인 학살한게 다 내력이 있네. 역졸들이 민간인 때려 잡은거 보면.
100자평
[녹두장군 7]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11-30 10:23
에헤 결국 조뱅갑이를 못 잡아 부렀네...
100자평
[녹두장군 6]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11-19 07:53
식었던 피를 끓게하네. 빨치산 책만큼 재미나네. 과연 농민군은 조병갑이를 잡아 목 매달 수 있으라네.
100자평
[녹두장군 5]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11-12 16:59
사발통문 참 기개가 대단하다.
100자평
[녹두장군 4]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11-05 10:03
술술 잘 넘어 가긴한데 어려운 문구들이 많아 살짝 땀나는 중. 역시 대하소설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100자평
[녹두장군 1]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9-30 16:53
김훈작가님이 나이 드셔 기운이 빠지셨나보다. 가는 세월이 야속타.
100자평
[허송세월]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9-20 19:41
유시민선생은 90년 거꾸로 읽는 세계사로 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내게 최고의 스승이다.
100자평
[역사의 역사]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9-14 20:29
약하다. 깊이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100자평
[잠 1]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7-16 16:54
약하다. 깊이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100자평
[잠 1]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7-16 16:54
현실 속의 비현실. 다시 비현실에서 시작된 현실. 어디 눈에 뵈는게 세상의 전부랴.
100자평
[기사단장 죽이기 2]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7-02 18:49
흡입력이 대단한 글빨이다. 번역이 좋은 건가. 느슨해질라하면 등장하는 러브신 너무 좋아.
100자평
[기사단장 죽이기 1]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6-18 20:58
가와바타 선생의 정신인 허무와 헛수고가 잘 녹아 있는 책. 삶은 참 평탄치 않다.
100자평
[산소리 (무선)]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5-30 10:49
아부지 어릴 적 시대를 배경 삼은 글인데... 늘 나는 내가 살았지 않나하고 왜 착각을 할까?
100자평
[장마]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5-30 10:48
결국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이 된거여.
100자평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5-07 10:19
도대체 작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맥락을 못 잡겠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암흑기(?)였던 90년대초에 학교 수업 후 잠실에 가면 진짜 관중이 없었다. 포수석 뒤에 우리 친구 네명만 있던 시절이었으니...몰래 반입한 ..
100자평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4-22 16:37
나도 풀면 소설이 열권인데...이책을 읽고는 소설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란걸 다시 한번 느껴봄. 슬프다.
100자평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4-11 21:18
헛수고여...헛수고
100자평
[금각사 (무선)]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3-28 18:37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보다 더 비극적일세. 역시 명작이네.
100자평
[로미오와 줄리엣]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3-18 09:50
국가의 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 국가에 기대어 사는 인민의 위기일 것이다. 역시나 사회학자 답게 해답은 주지 않는구만. 결국 이 위기는 각자가 알아서 헤쳐나가라는 뜻이겠지.
100자평
[위기의 국가]
독서가 한량 심씨 | 2024-02-12 19:0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