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창조 를 읽고

  성공과 내적인 발전과 관련된 외국 서적들을 많이 읽었다. 린 그라본,,머피,코비 박사, 로버트 콜리어,,...등등.. 그러한 외국 책들을 읽으면서도 그 책에서 제시하는 이론과 철학은  좋았지만 현실 생활에서 접목함에 있어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대안이나 도구가 없음에 안타까웠고 무엇보다 국내 저자의 독자적인 발간이 없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이 분야가 선진국에 뒤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 책은 국내 저자가 독자적으로 출간했는 것에 놀랐으며 그 내용은 현실에서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진단 지표와 독자적으로 작곡된 음악과 노래라는 도구가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보아온 외국 서적들과 다르게 느끼어집니다. 현실에서 안고 있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많이 도움이 될 서적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