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쿼런틴

• 쿼런틴
• 김어제
• 2020-09-07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뉴욕의 한국인 유학생부부도 코로나 광풍이 몰아쳤다 남편이 코로나에 감염되고 아내는 치료도 검사도 받을수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혼자의 힘으로 남편을 간호하고 자신은 코로나 감염으로 부터 지켜낸 극복기이다 작가의 표현이 군두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하다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