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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런 시도 자체로 매우 의미가 있다. 책이 POD라서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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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정신분석의 은..]
Ajna | 2025-07-29 16:43
법은 ‘정의‘가 아닌 ‘적용‘ 의 문제다. 적용기술에 따라 유무죄가 갈리고 선악이 판단된다. 거기에 야만적 정치권력이 더해지면 법비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된다. 법에 대한 맹종에서 깨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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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어떻게 민주주의..]
Ajna | 2025-07-28 08:21
무속은 돈 없고 힘없는 이들에게 꽤 든든한 의지처가 되어왔다. 문제는 이 사적 기복의 리츄얼을 공적인 영역에 끌어들인 것에 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무속 혹은 종교가 대신하려 한 것은 선을 넘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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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믿음]
Ajna | 2025-07-27 20:38
출연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유명 유튜버의 ‘예능적 무례함‘이 재미가 되는 세상, 모두 당황하면서도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 보듯 아무말도 못하는 게 그 예능의 킬포라지만 그게 정상은 아니다. 사생활의 종말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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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Ajna | 2025-07-22 10:57
피해자와 가해자, 그 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기득권+ 기레기들의 레토릭. 기레기들도 싹 정리하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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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모두 피해자..]
Ajna | 2025-07-18 13:24
융을 읽으면서 부딪쳤던 문제들과 의문들을 어느 정도 해소해줄 수 있을거 같다. 이보다 더 깊은 책이 나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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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심리학 개념어 사..]
Ajna | 2025-07-17 10:29
‘돌봄 종사자들의 ‘돌봄‘은 누가 하는가, 사회복지사는 물론이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가 수준 이하다. 요양보호사를 국가가 돈내주는 싸구려 가사도우미처럼 대하는 이따위 저급한 인식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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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Ajna | 2025-07-10 08:56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 나이를 먹을 수록 육아상처들이 삐집고 모습을 드러낸다. 평소 자기성찰 능력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힘듦과 괴로움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며 그 상태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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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회성]
Ajna | 2025-07-03 13:39
‘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정치사회 교양 시리즈 첫번째 권‘ 으로 꼽고 싶다. 최강욱, 최강혁 저자의 시리즈 2번째 책이 나오길 강력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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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보수 의로운 ..]
Ajna | 2025-06-29 18:39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성경을 관심 읽게 읽는 사람이 많다. 이런 책이 나오면 기독교를 무속처럼 기복신앙으로 삼는 적잖은 교회와 목사들이 쓴 책이거나 그런 세계관의 책을 고를까봐 신중을 기한다.중간 중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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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안에 새긴 비유,..]
Ajna | 2025-06-26 21:20
많은 이들이 원했던 재출간! 반갑다! 바로 하이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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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슴 뛰는 삶을..]
Ajna | 2025-06-25 08:19
아무데나 미리 보기 한다고 책을 알 수 있나? 지나치게 기계적이다. 이왕이면 편집자가 봤을 때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미리보기 해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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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Ajna | 2025-06-23 18:10
경험의 멸종=감정의 멸종=인간성의 멸종 으로 연결될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때다. 심신의학에서 밝혀온 ‘질병‘의 원인 중에 감정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떠올려본다면, 인류의 미래가 어떤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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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멸종]
Ajna | 2025-06-13 11:22
우리는 절대 같은 것을 볼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을 보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오해는 필연적이고, 소통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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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세계를 감각하..]
Ajna | 2025-06-02 01:39
네빌 고다드는 성경을 마음의 법칙이라는 서브텍스트로 읽어낸다. 덕분에 라디오 강의는 물론이고 33개의 계단이 펴낸 네빌의 모든 책을 읽으며 어떤 날은 미지의 세계를 발견한 것처럼 설레였고, 어떤 날은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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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고다드 라디오 강..]
Ajna | 2025-05-27 08:29
처음 가스등 이펙트 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고, 두번째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로 이름이 바뀌었을때도 읽었다. 누구나 자기가 조종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외려 더 자유로울 질것이다. 추천할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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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파괴자]
Ajna | 2025-05-25 12:23
가족 이야기이지만 실은 한 사람의 인격과 정서와 관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정신이 번쩍나는 통찰로 드러낸다. 누군가는 이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할 수도 있을텐데 ‘직면‘할 용기를 낸다고 쳐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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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Ajna | 2025-05-25 00:44
구판을 잘 읽었고 여전히 소장중이다. 제목 잘 바꿨네. 후킹이 좋아. 책 내용도 여전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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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버지는 자살하셨..]
Ajna | 2025-05-16 00:59
아주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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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피아노 코드집]
Ajna | 2025-05-13 23:41
이 마지막 개천용 덕분에 흙수저를 입에 문 용이 나올지도. ˝우리는 그를 대통령이라는 도구로 쓰려한다˝ 는 문화계 인사들의 지지선언은 그가 책을 좋아하고 문화를 사랑하기때문만은 아닐 것. 그가 종복으로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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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서재]
Ajna | 2025-04-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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