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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정도만 미리보기가 가능해서 예단하긴 어려우나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식론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은 책 같다. 전공자가 아닌 저자라서 생소했지만 꼭 동 분야 전공자나 종사자만 이런 책을 ..
100자평
[마음의 재발견]
Ajna | 2025-11-24 09:14
명리는 ‘최고의 동양심리학‘이다. 적지않은 식자들 사이에서 명리가 관심을 모으는 것은 그 진가를 알기때문이다. 명리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명리를 알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만큼 큰 관점의 변화가 생긴다.
100자평
[오십에 읽는 명리의 ..]
Ajna | 2025-11-06 14:19
[국내도서] 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영성가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은이), 박광자, 이미선 (옮긴이) | BOOKULOVE(북유럽) | 2021년 6월/과 같은 원서임
100자평
[헤세와 융, 영혼의 편..]
Ajna | 2025-11-04 09:58
100자평에서 풍겨나는 마케팅 냄새는 책에서 말한 "남을 조종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것" 처럼 보여 전혀 호감가지 않았다. 외려 미리보기를 통해 책을 보고 구입, 전체적인 컨셉은 매우 설득력 있고 참고할..
100자평
[호감의 디테일]
Ajna | 2025-10-09 08:02
안광복 저자는 참 쉬운 언어로 어려운걸 설명하는 탁월함이 있음.
100자평
[오십이 철학을 마주할..]
Ajna | 2025-09-05 00:51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평합니다,가 아닌 평. 디자인에 국한 되지 않는 창의적 발상을 이끄는 도파민 터지는 자극체. 멋진 책이다!
100자평
[디자인 컨셉 사전]
Ajna | 2025-09-02 08:49
"자신의 고통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자비다" 놀라운 통찰이다.
100자평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
Ajna | 2025-09-02 08:46
당신이 믿는 이야기가 곧 당신이다.
100자평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
Ajna | 2025-08-29 11:08
스스로 안정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조직에 종속적인 소외된 신흥 계급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노동자이면서 노동자라는의식이 없는, 지하철 파업한다면 "출근길 발목잡았다" 제일 먼저 욕하는 ..
100자평
[화이트칼라]
Ajna | 2025-08-25 09:34
자신의 부모를 연구하라. 많은 답을 얻게 된다.
100자평
[조종당하는 인간]
Ajna | 2025-08-25 08:13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감정조절능력. 이건 교육으로 되지 않는다. 학습이 될 뿐. 부모의 감정 조절능력이 아이들의 감정조절 능력을 결정한다. 부모에게 배우지 못했다면 좋은 선생, 좋은 친구들을 만나..
100자평
[아이의 감정조절력]
Ajna | 2025-08-25 07:59
콘텐츠가 아주 훌륭하다. 전문가도 헷갈리기 쉬운 것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100자평
[썸 탈 때 틀리면 정떨..]
Ajna | 2025-08-23 19:56
강의도 재밌고 책도 좋았었다. 그러다가 ..저자의 글과 말을 읽지 않고 듣지 않게 됐다. 저자가 참여했던 정치적 행위들에 대한 설명을 기다리면서. 누구나 실수도 할 수 있고 판단 착오도 할 수있다. 문제는 그러고..
100자평
[삶의 실력, 장자]
Ajna | 2025-08-22 14:54
미리 보기 정도는 좀 올려주오. 그게 그렇게도 어렵나? 미리 보기 올려달라고 했더니 앞장과 뒷장을 보여주시나요? 이 무슨 결례입니까?
100자평
[정신분석 심리치료]
Ajna | 2025-08-07 22:43
계발서 중 원탑이라고 할 수 있는 스티븐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에서 이걸 영향력과 관심의 영역으로 이미 설명했다. 자명한 것이 우리는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너무 많은 에너..
100자평
[렛뎀 이론]
Ajna | 2025-08-07 22:38
누가 그들을 ‘우익‘ 혹은 ‘극우‘ 라고 포장하는가? 그들은 우익다운 행동을 한적이 없다. 사회적 불만을 극단적인 방법으로 드러냈을 뿐. 자기를 죽이려고 한 자를 옹호하는 걸 우익이라? 극우청년 이란 레토릭은 ..
100자평
[극우 청년의 심리적 ..]
Ajna | 2025-08-04 08:31
오..이런 시도 자체로 매우 의미가 있다. 책이 POD라서 아쉽지만.
100자평
[사주와 정신분석의 은..]
Ajna | 2025-07-29 16:43
법은 ‘정의‘가 아닌 ‘적용‘ 의 문제다. 적용기술에 따라 유무죄가 갈리고 선악이 판단된다. 거기에 야만적 정치권력이 더해지면 법비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된다. 법에 대한 맹종에서 깨어날 때.
100자평
[법은 어떻게 민주주의..]
Ajna | 2025-07-28 08:21
무속은 돈 없고 힘없는 이들에게 꽤 든든한 의지처가 되어왔다. 문제는 이 사적 기복의 리츄얼을 공적인 영역에 끌어들인 것에 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무속 혹은 종교가 대신하려 한 것은 선을 넘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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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믿음]
Ajna | 2025-07-27 20:38
출연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유명 유튜버의 ‘예능적 무례함‘이 재미가 되는 세상, 모두 당황하면서도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 보듯 아무말도 못하는 게 그 예능의 킬포라지만 그게 정상은 아니다. 사생활의 종말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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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Ajna | 2025-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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