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쪽은 한번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를 하고 싶어서
요번에 스마트 체중계를 샀는데 소비자 보호원인가?에서 리포트에 분석 점수가 제일 나은걸 사게됐다.
이처럼 결정할때 데이터분석자료는 신뢰가 가고 확실하다라고 느끼게 된다 아무래도 구매평은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뭐 참고는 하지만 결정적인 역할은 못하는것 같다
그런 의미로다 통계는 유용하다 일단 내가 이쪽으로 신뢰를 하고 있고 업무에서 사이트 평가시 물론 구글 애널릭틱스 같은걸 쓰고 있지만 실직적으로 통계쪽으로 다양한 의미들을 도출해보고 싶은 맘이 크다. 그런 작업을 제대로 하고 싶고 이런 생각을 몇년전부터 해왔는데 공부를 제대로 안해왔다 다시 집중력있게 생각의 구현을 목표로 공부해봐야겠다 다행이다 이북이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