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에 출간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은 모두 읽었습니다.
『어리석은 자의 독』을 비롯해 모든 작품들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한 고찰이
담겨 있어 읽는 동안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아까울 만큼 드문 독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꿈 전달』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결을 보여줍니다.
몰아치지 않으면서도 가볍고, 낯선 듯 익숙한 기묘한 이야기들이 여울처럼 번져 나갑니다.
깊고 깊은 꿈의 저편을 거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즐겁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우사미 마코토 작가님은 무엇을 써도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