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화가 날 정도의 상태를 가진 음반을 받아봅니다.
개봉과 동시에 각 lp마다 수많은 먼지들이 가득하고..
4장 중 4번디스크 프레싱 오류(쿨링 시간 부족으로 인한 움푹 파임 여러곳), 2번 디스크 QC 문제로 인한 스크래치로 긴 틱 잡음, 그리고 3번 디스크 프레싱 오류(마더 디스크에 먼지 혹은 스크래치)로 인한 스크래치로 긴 틱잡음....
교환을 했습니다만 3번 디스크는 동일 위치에 동일 스크래치로 1분 이상 긴 틱 잡음..
2번 디스크는 포장 시 손톱으로 긁힌 긴 손톱 스크래치(무려 3곡에 걸쳐있음.)
지인의 음반도 확인하니 3번디스크는 동일한 문제가 있네요.
3번 디스크는 제가 보기엔 리콜해야된다고 봅니다.
꽤나 오랜 시간에 걸쳐 국내 업체가 기획한 음반인데 음질은 들을만 함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프레싱 업체가 너무 엉망으로 프레싱을 해놨습니다.
안그래도 오류 수정으로 인해 첫 발매 일정보다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프레싱 부분에서 너무 실망스럽네요.